매사추세츠 보건당국, 치즈 리콜 |
보스톤코리아 2007-03-11, 00:38:38 |
'Martin Cheese' 부적절한 살균 포함돼
매사추세추주의 보건당국이 로드 아일랜드(Rhode Island)에서 팔리는 치즈를 리콜했다고 5일 보스톤글로브가 보도했다. 공중보건부는 웨스트포트(Westport)의 마틴치즈(Martin Cheese)에서 만들어 공급된 포르투칼 치즈(Portuguese Cheese)로 알려진 소프트 치즈 패키지들이 부적절한 살균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발표했다. 소와 염소 우유로 만들어져 세균에 감염된 상품들은 투명한 플라스틱 랩에 포장되어 다양한 사이즈의 딱딱한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져 있다. 보건 당국 관계자들은 그들이 로드아일랜드 지역 뿐아니라, 매사추세츠의 동부와, 중앙 지역의 에스닉 마켓과 다른 아울렛에서도 팔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 치즈로 인한 질병이 보고되고 있지는 않다. 이번 리콜은 보건부의 매사추세스 부서에 의해 테스트되고 셈플링 된 후에 착수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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