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솔로 활동 첫 광고는 치킨 |
보스톤코리아 2007-01-30, 01:23:59 |
MBC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의 DJ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박정아가 솔로데뷔 이후 첫 CF를 촬영한다. 영화배우 최민식, 하지원의 바통을 이어받아 1년 전속에 2억 5천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멕시카나 치킨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
오는 25일(목) 오전부터 스튜디오 촬영이 진행될 이번 멕시카나 치킨 광고는 박정아가 부른 CM송을 배경으로 집, 촬영장, 차안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박정아의 건강미 넘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실루엣 느낌으로 춤을 추는 박정아의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 “솔로 데뷔 후 첫 CF촬영이라 느낌이 남다르다.”는 박정아는 “주위에서 치킨 킬러라 부를만큼 치킨을 좋아해 친구나 동료들과 치킨을 자주 먹어왔는데 치킨 모델이 되어 매우 즐겁다” 며 “광고콘티에 치킨 먹는씬을 최대한 많이 넣어달라고 했을정도로 치킨 매니아”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면광고는 여러스타들과 작업을 같이하는 유명 사진작가 조세현이 맡아 이미 촬영을 끝마친 상태며, 박정아의 색다른 이미지가 담긴 TV광고는 다음달 중순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장명술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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