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픽션’ 개봉 8일만에 손익분기점 넘어 |
보스톤코리아 2012-03-12, 11:35:08 |
8일 배급사인 NEW에 따르면, ‘러브픽션’(전계수 감독)이 로맨틱 코미디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로 출발, 개봉 8일 만인 지난 7일 밤 10시경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120만 관객을 돌파했다. ‘러브픽션’은 개성 넘치는 소재와 연애 해본 사람들이라면 100% 공감하는 리얼 스토리로 대한민국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셈이다. 특히, 하정우-공효진 커플의 명연기와 함께 ‘탕웨이도 울고 갈 포복절도 겨털 베드신’ ‘겨털에 관한 한 이 연애 영화가 단연 세계 최고’ 등 영화 속 리얼한 베드신은 관객들이 박수치며 공감하는 명장면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랑과 연애에 대한 거품과 환상을 걷어낸 영화의 꾸밈없는 이야기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로맨틱 코미디로 평가받는 분위기다. 이 때문에 신선한 재미와 함께 폭넓은 공감대를 관객들 사이에서 형성 중이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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