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지역 인문, 사회 분야 한인교수 한 자리에 모여 |
보스톤코리아 2011-12-14, 11:21:49 |
지난 8일 목요일 Algonquin Club of Boston에 모인 한인교수들은 뉴잉글랜드 지역 13개 대학의 역사학, 경제학, 경영학 등 인문, 사회 분야를 전공하는20명. 이들은 향후 이, 공계 분야 교수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교수 상호간은 물론 한인 커뮤니티와 한국에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모임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의견을 모았다. 참석한 교수들은 한인 교수간 네트워킹 강화의 계기를 마련해준 총영사관의 노력에 고마움의 뜻을 표했다. 주보스턴총영사관 역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뉴잉글랜드 지역 한인 교수간 교류,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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