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으로 문닫았던 H마트 재오픈 |
보스톤코리아 2011-11-02, 14:08:49 |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지난 주말 폭설 때문에 발생한 정전사태로 3일간 문을 닫았던 벌링톤 소재 H마트가 2일 수요일 아침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갔다.
H마트 임웅순 과장은“11월 1일 화요일 늦은 저녁에 복구가 완료돼 오늘 오전부터는 정상영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H마트는 정전사태로 인해 10월 30일부터 1일까지 3일동안 부득이하게 문을 닫았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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