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5. 2009년 플레이오프 레이븐스 33 대 패트리어츠 14 빌 벨러칙 감독 체제하에서 최악의 홈경기 패배 중 하나. 경기 내내 끌려다녔고 결국 첫번째 플레이오프에서 하차했다.

4. 2009년 정규시즌 콜츠 35 대 패트리어츠 34 패배 악명높은 4번째 다운 2야드 게임. 패트리어츠는 4쿼터에 들어설 때까지 31대 14로 순항하고 있었고 시즌도 7승 2패로 잘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 순간은 시즌의 끝을 예고했다.

3. 2010 플레이오프 제츠 28 패트리어츠 대 21 패배 제츠를 45-3으로 완파한 6주만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패트리어츠는 패배를 자초했고, 14승 2패 NFL최고 팀에서 단 한번의 실수로 슈퍼볼 행 열차를 내려야만 했다.

2. 2006년 AFC 챔피온십 콜츠 38대 패트리어츠 34 패배 패트리어츠는 전반전 21-3으로 크게 리드했으나 결국 후반전에 모든 점수를 주고 말았다.

1. 2007년 슈퍼볼 자이언츠 17대 패트리어츠 14 패배 18승 무패를 달리던 패트리어츠가 자이언츠에 슈퍼볼 게임에서 무너졌다. 이후 패트리어츠는 플레이오프에서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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