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편지할게요' 앨범에서 해체 암시 |
보스톤코리아 2011-01-24, 16:54:51 |
19일 전속계약에 불만을 품은 멤버로 인해 한승연, 정니콜, 강지영과 구하라, 박규리로 갈린 상황이다. 한승연과 정니콜은 변호사를 선임해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렇게 사태가 악화되자 누리꾼들은 최근 갈라진 동방신기 그리고 슈퍼주니어 한경 사태와 연관시키며 카라의 해체를 예상하고 있다. 그러자 프로젝트 앨범 ‘편지할게요’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노래 ‘편지할게요’의 가사 중에 ‘내일 또 만나지만,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라는 부분이 팬들에게 보낸 마지막 메시지가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비록 가사일 뿐이지만, 카라의 현 사태와 맞물려 ‘편지할게요’가 새삼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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