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 시인 동인시집 발간 |
보스톤코리아 2011-01-14, 13:30:44 |
지난 2010년 12월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에서 발간한 이 시집은 2011년에 기대되는 35인의 시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작품을 모아 한 책에 실었다. 신영 시인은 1964년 경기 출생으로 1985년 도미하여 보스톤에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월간「문학21」에 시로 등단했으며 계간「창작과 의식」지에 수필로 등단했다. 현재 ‘보스톤코리아’신문과 ‘뉴욕일보’, ‘문화저널21’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시집으로『하늘』, 수필집읋『나는 '춤꾼'이고 싶다』『살풀이꾼 예수』가 있으며 동인시집으로 『널 사랑하고도』, 『꾼과 쟁이 2』가 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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