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에게 아시안 저명인사 물었더니…충격답변 2021.05.13
아시안혐오범죄에 대한 뉴스가 거의 끊이지 않지만 미국내 백인의 37%는 아시안 혐오에 대해서 알지 못하며 24%는 굳이 대처해야 할 문제라고 보지 않았다. 특히,..
레스토랑 활성화기금 21일 내에 신청해야 2021.05.13
레스토랑활성화기금(RRF)은 소수민족에게만 주어진 21일간의 기간안에 신청해야 기금이 소진되기 전에 한인들이 혜택 받을 수 있으며, 일반 대출기관은 PPP대출이..
보스톤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이제 카드로 납부 2021.05.13
이달 말부터 주보스턴총영사관에서 민원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카드로도 납부가 가능해지는 등 민원 편의가 더욱 개선된다.주보스턴총영사관은 5월 17일 월요일부터 2주..
총영사관 2세자녀 필수인 <국적ㆍ병역설명회> 개최 2021.05.13
주보스턴총영사관은 5월 27일 목요일 오전 10:30~11:30까지 「알기쉬운 국적ㆍ병역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점을..
영주권 갱신 및 시민권 이젠 온라인으로 2021.05.13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신청하는 영주권 갱신(I-90)과 시민권 신청이 이제 온라인으로 가능해졌다. 이민서비스국(USCIS)는 12일 온라인으로 하는 경우 우편으로..
평통, 2021 통일골든벨 성황리에 개최 2021.05.1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오은희 평통간사 = 제 5회 청소년 골든벨 퀴즈대회가 4월 30일 민주평통자문회의 보스턴협의회(회장 한선우) 주최로 성황리에..
매스주, 직원 35명 이상 직장은 직접 방문해 접종 2021.05.13
매사추세츠주는 백신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방문 이동접종을 비롯해 각 직장별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직장 백신접종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무료 크로나..
어린이 글짓기, 손글씨 자랑 대회 150여명 참여 성황 2021.05.13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지역협의회 (회장 남일)가 개최한 2021학년도 글짓기 및 손글씨 자랑대회와 제 16회 나의꿈말하기대회에 150여명의 학생이 온라인으로 참가..
매사추세츠 10일부터 완화되는 팬데믹 규제 2021.05.13
매사추세츠는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 맞춰 경재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10일부터는 각종 사업체 및 모임에 대한 규제가 완화된다. 베이커 행정..
2021년 재미 한국학교 뉴잉글랜드협의회(NAKS-NE) 글짓기 대회 수상작품 2021.05.13
[7학년 이상 고학년 부문 전체 대상 수상작]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이혜린 (9학년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나에게 제일 소중한 엄마께,나와 가장 가깝고 내 평생을 나..
<요가쏭의 5분요가> 체지방 쏘옥 빼고 근력 쑤욱 끌어올리는 요가 2021.05.13
얼마전 제 초등학교 친구가 우연히 저를 유튜브에서 보고 반갑게도 연락을 해왔는데요, 그녀의 현재 최대 관심사는 체중감량! 물론 많은 분들의 평생 관심사라고도 할..
12-15세 청소년 상당수 사전예약, 매스주 접종시작 2021.05.12
주정부는 연방정부 CDC의 승인과 더불어 12세부터 15세 사이의 청소년들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찰리 베이커 주지사는 13일 밝혔다. 주..
CDC "화이자 백신, 12∼15세 청소년에 사용" 권고 2021.05.12
(샌프란시스코·워싱턴=연합뉴스) 정성호 백나리 특파원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2일(현지시간)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테슬라 뒷좌석 앉아 고속도로 '쌩쌩'…미 자율주행 운전자 체포 2021.05.12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테슬라 차량 뒷좌석에 홀로 앉아 고속도로를 달리던 미국의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미국 캘..
미 법원, 총기협회 파산신청 기각…총기규제 탄력받나 2021.05.11
미국 최대 이익단체이자 공화당의 전통적 '돈줄'인 미국총기협회(NRA)의 파산신청이 기각됐다.내부 부패를 파헤치며 협회 해산을 압박하는 뉴욕 검찰을 피해 텍사..
사이버안보 책임자 "해킹, 더 정교·빈번하며 공격적으로 돼" 2021.05.11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 최대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에 대한 해킹 사태로 사이버안보에 대한 불안과 경각심이 고조되고..
낮은 이자율, 무리를 해서라도 집을 사야 하나? 2021.05.10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지금 주택구매자들은 집을 사야하는지 혼동스럽다. 모기지 이자율은 거의 기록적으로 낮아 첫주택구입자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을 주택시장으..
"전기차, 2027년께 내연기관차보다 생산단가 낮아져" 2021.05.10
배터리 가격 하락, 전용 생산라인 구축 등으로 늦어도 2027년까지는 전기차의 생산 단가가 비슷한 크기의 내연기관차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9일(현지시간) 일..
파우치 "미국 실내 마스크 착용규정 완화 필요" 2021.05.10
미국의 코로나19 대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으므로 실내 마스크 착용..
하루 30만이던 신규확진자 4만명대로, 8개월만에 최저 2021.05.10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정점 때 하루 30만명까지 치솟았던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명을 조금 넘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