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노인회 행사 2011.04.18
보스톤한미 노인회가 오는 16일 토요일 보스톤 성결교회에서 박강호 신임 총영사의환영식을 연다. 일시: 4월16일(토) 11시-오후3시 장소: 보스톤성결교회 276..
Haffner Sinfonietta 정기연주회 2011.04.18
Haffner Sinfonietta (Music Director 박진욱)의 2010-2011 Season 마지막 정기 공연이 오는 23일 토요일 저녁7시30분 B..
MBTA ‘조용한 차’ 시행 2011.04.1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박현아 기자 = ‘쉿!’, 보스톤에 ‘조용한 차’가 등장했다. 전자기기와 휴대폰 사용금지는 물론, 대화는 짧고 조용하게 해야 한다...
UMASS 애머스트 캠퍼스 내 전역 금연실시 2011.04.1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박현아 기자 = 지난 10일, 매사추세츠주 대학 교수회는 2013년 7월부터 애머스트 캠퍼스 내 모든 지역에서 담배 사용 금지법안을..
융자가 어려워 지는 이유 2011.04.18
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다운타운 그린웨이 먹거리 풍부해진다 2011.04.1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93번 고가도로를 철거하고 만들어진 녹지 공원 로즈 피츠제럴드 케네디 그린웨이(이하 그린웨이)야외 음식 판매점이 올..
은행들 소비자에 감추는 수수료 여전 2011.04.1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미국 내 많은 은행들이 고객들에게 은행 수수료를 여전히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으며 24%는 아예 정보조차 주지 않..
영민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73) : RMD, 50% 벌금에 대해서 2011.04.18
2008년도에 주식시장이 폭락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2009년에는 70 ½ 이상인 분들이 IRA 계좌에서 꼭 찾아야 하는RMD를 찾지 않아도 된다고 IRS에서..
미국 내 가장 인기 있는 비즈니스 스쿨 탑10 2011.04.18
최우수 탑 10 비즈니스 스쿨과는 차이, 하버드가 프린스턴보다 우위
예일 대학교 (Yale University)-4 2011.04.18
정준기 원장 교육 컬럼
구정에 건양다경 (建陽 多慶)이 웬말인가 2011.04.18
구정이 설 명절이지 정초란 무슨 말인가. 새해에 정초가 두 번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구정 초에 “건양다경”은 또 웬말인가. 지난 2월 4일이 입춘이었다. “건양..
심혈관계 질환 식이요법 (Cardiovascular Disease and Diet)-2 2011.04.18
▶▶지난 15호에 이어서 셋째, 야채와 과일을 많이 드십시오. 야채와 과일은 좋은 비타민과 무기질의 공급원입니다. 야채와 과일은 저열량, 고섬유질 식품으로 심혈관..
미국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를 위한 한국의 종합소득신고 안내(1) 2011.04.18
한국세법, 미국세법 그리고 한미조세조약
동아시아와 미국의 교차로에서(27) : 나의 체험을 통해 본 일본과 미국의 조선족(1-1) 2011.04.18
전체 인구가200만명 미만인 중국의 조선족은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전통적인 삶의 터전인 동북지역을 떠나 중국의 대도시나 연해지역, 그리고 해외로 이주하는..
업소탐방 90 : 최현주 골프 레슨 프로 2011.04.18
"골프는 심플하다" 몸이 느끼고 알아서 움직일 수 있도록 근육을 만들어 주는 레슨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94회 2011.04.18
마음이 출렁일 때...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2011.04.18
디지털카메라의 이해와 활용 컬럼 54
가볼만한 행사, 놓치기 아까운 행사 2011.04.18
Harry Connick Jr. 일시: 4월 30일 토요일 오후 8시 장소: Colonial Theatre, Boston, MA http://www.broadwa..
식품, 의약품, 화장품 유통기한 제대로 알고 보관하기!!! 2011.04.1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박현아 기자 = 지난 달, 보스톤존 카널리(John R. Connolly) 시의원이 공립학교에 방문했을 때, 유효기간이 2009..
칭찬 릴레이 : 당신을 칭찬합니다 2011.04.18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강명아 인턴기자 = 2008년 서부 시애틀에서 왔을 때 보스톤의 느낌은 무미 건조했다. 사람들에게는 웃음이 없었고 한 사람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