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65-Year-Old Graduate Earns a Master's Degree after Rising from being a Human Trafficking Victim 2012.06.18
By HyunCheon Kim Translated SeungYeon Woo Eun-ju Lee (65), who had been living a tragic li..
오바마, 30세 이하 불법 이민자 추방 안한다 2012.06.16
불법이민자로서 추방 염려에 시달리던 젊은이들은 당분간 한 숨을 쉬어도 될 것 같다. 오바마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30세 이하의 불법 이민자들이 어릴 때 미국에 입국..
나쁜 결혼 [1] 2012.06.15
편/집/국/에/서 5월 17일자 일간지에 실린 메어리 리차드슨 케네디의 사진은 예뻤다. 그녀의 죽음을 알리는 뉴스는 아름다운 만큼 충격적이었다. 53세를 일기로..
명문대 합격 기준: Context-based Evaluation (2) 2012.06.15
명문대 합격 기준: Context-based Evaluation (2) 지난 칼럼에서 누가 봐도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A 학생이 당연하다는 듯이 하버드에 합격한..
탐 브래디, 갈 길이 멀다 2012.06.14
탐 브래디, 갈 길이 멀다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스타 쿼터백 탐 브래디가 오랜 휴식 기간을 마치고 팀에 합류하며 새로 시..
보스톤, 미국서 여행하기 두 번째로 비싼 도시 2012.06.14
보스톤, 미국서 여행하기 두 번째로 비싼 도시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미국 내에서 물가가 비싸기로 손꼽히는 도시 중 하나인 보스톤이 여행을 하기에..
T 구제금융 법안 MA 주 하원 통과 2012.06.14
T 구제금융 법안 MA 주 하원 통과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심각한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MBTA를 구하기 위해 매사추세츠 주 하원의회가..
유럽 경제 위기, 매사추세츠 밀어 닥쳐 2012.06.13
제약, IT 업계 타격 커
운전 중 문자 메세지 보낸 소년, 유죄 선고 2012.06.13
징역 1년형, 집행 유예 2년 6개월 구형돼
이번 주말엔 딸기 따러 가세요 2012.06.13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김가영 기자 = 딸기가 제철이다. 이를 놓칠새라 보스톤 근교의 딸기 농장에서는 각자의 페스티벌 준비로 한창이다. 덴버스의 ‘코노 팜’..
푸드 트럭, 보스톤을 점령하다 2012.06.13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김가영 기자 = 2년 전만해도 보스톤 시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푸드 트럭의 수가 말 그대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중이다. 이는 지난..
새생활센터 무료 의료 진료 2012.06.1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새 생활 센터 (대표: 송연호)가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기존의 장소 (4 Spring St., Stoneha..
전 이민 백주년 기념사업회장 박경민 박사 별세 2012.06.11
이민 1세대 한인사회 지도자로서 큰 역할
20대여, 집은 나중에 사라 2012.06.11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김가영 기자 = 기록적으로 낮은 이자율과 떨어지는 집값에도 불구하고 2,30대 젊은층의 주택 구매율은 계속해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드..
청소부 출신 홈리스 여고생, 하버드 입학 2012.06.11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김가영 기자 = 약물 중독 부모에게서 버림 받은 후 집도 없이 떠돌던 한 여고생이 하버드에서 전액 장학금 및 기숙사 생활비와 함께 입..
장대비에 초라해진 대학 진학박람회 2012.06.11
지역 학부모들 참여 부진, 대입 정보 관심 저조
실업률 상승, 지지율 하락! 경제에 발목잡힌 오바마 재선 2012.06.11
미국의 실업률 일년 만에 상승
롬니, 공화당 대선후보로 공식 확정 2012.06.11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오현숙 인턴기자 =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 나설 공화당 후보로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확정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유류세 대신 주행 거리에 따라 세금 부과 2012.06.11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오현숙 인턴기자 = 미국은 고속도로와 교량 보수 및 개선에 드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휘발유 구입량 보다는 주행 거리에 따라 운전자에..
H1-B 비자 쿼타소진과 대비책 2012.06.11
김성군 변호사의 법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