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뉴잉글랜드 한인회 3.1절 기념 행사도

뉴잉글랜드 한인회(회장 유한선)는 3월1일 일요일 오후5시 북부 보스톤 감리교회에서 3.1절 기념식 및 총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유한선 회장이 출범한 이래 첫 행사로 36대 한인회의 향후 활동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념행사에 이어 6시30분에는 FBI 직원채용설명회가 열린다. 이 채용 설명회에는 FBI 인사담당자 케서린 티볼트(Kathryn Thibault)씨가 직접 나서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설명회를 할 예정이다.

북부보스톤 감리교회는 244 Lowell Street, Andover, MA 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