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협회의 제59차 이사회가 지난주 토요일 (2008년 9월 27일) 저녁 6시, CANTON소재 보스톤 왕갈비 식당에서 이경해 부회장의 주선으로 부부동반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08년 정치인턴 이재원, 정연만, 마이클신 (주니어 인턴-고등학생)군의 여름 인턴쉽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을 보고했다. 2008년 정치인턴들의 경험에세이를 2009년 시민협회 회지에 게재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008년 시민협회 저널 3,000부가 미국 전지역 공공기관과 정치인사무실 그리고 지역 사업체에 배부되었음을 보고하는 모임이었다.

18차 정기총회가 렉싱톤소재 성요한 교회에서 10월 25일 (토요일) 6시부터 있게 된다. 이날 정기총회에 새롭게 회장으로 이사회 만장일치로 동의를 얻은, 이경해 신임회장의 인준을 거치기로 결의하였다. 신임이사 추천을 이번 정기총회에 하기로 하였다.

이번 11월4일 (화요일) 미국 대통령선거에 보다 많은 한인시민이 참여하도록 "투표 권유편지"를 각 당 후보의 "정견을 설명/비교하는 전단"과 함께 우편으로 송부하기로 결정했다.
내년 정치인턴 모금만찬은 2009년 4월 25일 (토요일)에 있다. 10월24일에는 2009 정기 총회 및 시민권 취득 워크샵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