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한 교회, 한미노인회 회원 식사대접 |
사랑방 모임 6월 첫째주 수요일(6일) |
보스톤코리아 2018-05-17, 20:54:52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렉싱톤 소재 성요한교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한미노인회와 성요한교회 어른들에게 11일 점심을 대접했다. 성요한교회 조상연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성요한 교회에서 어버이날 식사를 가졌던 한미 노인회의 다음 사랑방 모임은 6월 첫째주 수요일인 6일 노스 앤도버 소재 다문화선교교회에서 개최된다. 사랑방모임은 9시부터 커피타임을 시작으로 라인건강댄스, 난타, 요가강의 , 점심식사 그리고 오후 탁구, 바둑 등 자유시간이 진행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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