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605불에 모든 유틸리티 포함이구요,
cambridge 옆 arlington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버드, 텁스, 레드라인, 몰 가는 버스 정류장이 무척 가까워서
교통이 편리하고,
알링턴센터까지는 가까워서 걸어가도 금방이구요
CVS나 스타벅스, 레스토랑 등이 있습니다.
또 집 바로 근처에는 던킨도넛이랑 convenient store 있습니다.
그리고, 동네가 조용하고, 안전해서 살기 좋습니다.
가구, 수납장도 쓰실 수 있고, 원하시면 제가쓰던 책상도 드릴 수 있어요
주방은 같이 쓰구요,
지하실에 내려가시면 세탁기, 드라이어 코인 1불 넣고 쓰실 수 있습니다.
만약 유학생의 경우 방학동안에 한국에 나가신다면,
아주머니한테 잘 말씀 드려서 서블렛 놓고 한국 다녀 오실 수 있어요.
하우스메이트는
외국인 아주머니 이시구요, 천주교 신자이시고,
정이 많고, 깔끔한 분이십니다.
가끔가다 주말에 같이 청소 도와드리면 됩니다.
아주머니가 정말 친절하시고, 저한테는 엄마 같으신 분입니다. 어려운것 있을때에 많이 도와주실거에요.
남자분이여도 상관 없구요 되도록이면 오래 계실 수 있는분을 찾습니다.
참고로, 다른 홈스테이집들에 비하면
copley에서 학교도 다녀봤는데 40분정도 걸렸어도 전혀 문제없었어요! 저 같은 경우엔 이 집을 구할 당시 영어를 조금이라도 더 할 수있는
홈스테이를 갈망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 싼 가격에,
하우스메이트가 외국인이라서 영어로 말하면서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no food homestay랄까 ㅋㅋㅋㅋㅋㅋㅋ)
857 241 6011로 연락주세요
![](http://data.bostonkorea.com/201109/20110904113737_8f1210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