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윤철호 회장 재임 결정 |
한미노인회 이사회 만장일치로 재선출 |
보스톤코리아 2019-12-05, 20:06:59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한미노인회 이사회는 2019년 하반기 정기 이사회를 11월 21일 멧두은 소재 차이나 부페에서 개최했다. 20여명의 이사가 참여한 이사회는 윤철호 회장 및 이기환 이사장의 인사말과 회계보고, 행사계획 및 예산안 등의 보고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사회는 2021년까지 매년 $10씩 인상하기로 한 2018년 하반기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올해 한미노인회 정회원 회비를 $40로 하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사회 안건으로 마이크 시스템, 상조비, 역사 편찬 건이 논의됐다. 이기환 이사장은 역사편찬 자료수집예산 $700불을 토대로 모든 자료수집 및 역사편찬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2020년 한미노인회 회장 선출을 논의하고 윤철호 회장의 재임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날 회장 후임으로는 김순호, 한순용씨의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다. 한미노인회는 그동안 이사회에서 한미노인회장을 뽑아 총회에서 승인을 받는 것을 관행으로 해왔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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