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율과 시세 |
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
보스톤코리아 2019-02-18, 10:23:01 |
부동산은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게 맞는건지가 우리 모두의 갈등이다. 나에게 가장 많이들 하시는 질문이기도하다. 내 대답은 간단하다. 신에게 물어 보세요. 제가 그걸 알면 매일 이리 열심히 일하지 않아요. 난 1993년에 부동산을 시작했다. 93년은 마켓이 좋지 않았다. 내가 마켓이 좋지 않았다고 하면 매매가 그리 많지 않았다는거다. 내가 이때 부동산을 많아 사 둘 걸이라는 후회를 지금도한다. 위기가 기회 라는말 이 말이야 말로 내 인생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말이다. 그러던 마켓이 서서히 좋아지기 시작해서 1996년부터 2007년까지 계속 올랐다. 그 시대에따라 조금씩에 이유는 있다. 97년부터 2007년까지 무조건 30%만 다운하면 어느 은행에서든지 융자를 해 주었다. 이게 서브프라임을 가져 오게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2008년 부터 시작한 서브프라임 때문에 집 매매가 적어졌다. 이 사태가 2011년 2012년까지 매매를 적어지게 만들었고 또 다시 말하면 이 시기가 추자자들한테는 기회였다. 그러하던 마켓이 2013년부터 지금까지 호황을 누렸다. 내가 호황이라고 하는 것은 매매가 무지 많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때마다 이유가 있는데 2012년에 이자율은 3% 정도 였다. 이 이자율은 2016년까지 지속 됐고 지금은 좀 오른 상태이다. 이자율이 올라야 마켓이 좀 안정이 된다고 생각했다. 내가 표현하는 안정이란 지난 5년간 집이 하나가 나오면 오퍼가 10개 20개씩 들어 갔다. 사는 사람들은 $500,000 에 나온 집을 $600,000에 사야 했고 은행 appraisal 에서 문제가 생기는 일도 있었다. 이러한 여러가지 문제로 안정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보스톤은 겨울이 추우므로 항상 봄마켓이 큰 의미가 있다. 그러나 올해도 사고 싶어하는 바이어들은 많고 팔려고 하는 사람들은 없어서 아마도 계속 집값은 올라 갈거 같다는게 내 판단이다. 각 개인에 credit income에 따라 이자율은 다 다르지만 아직까지는 이자율이 좋은게 사실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이 살 집은 No Matter What 사는게 정답이다. 왜 rent로 본인의 인컴을 남에게 주는가? 집을 사게 되면 원금도 다달이 갚게 되고 tax deductible도 받게 되고 most of all 본인 집에서 하루 하루를 편하게 살수 있다. 모든 계산을 했을 때 본인 살 집은 rent하는 것 보다는 사는게 100% 맞는 답이다. 부동산을 사는 시기는 맞는 답이 없다. 93년도 마켓이 안 좋았을 때 사신분들 2012년에 사신분들 다 이제는 부동산이 한두개가 아니다. 그들은 부자가 되었다. 백영주 (Clara Paik) Executive Manager Berkshire Hathaway N.E. Prime Properties Realtor, ABR., GRI. CCIM. Multi-Million Dollar Sales Club, Top 25 Individual of 2006, 2007, 2008, Re/Max New England, Association of Board of Realtors, Massachusetts Association of Realtors, Boston Real Estate Board. Office 781-259-4989 Fax 781-259-4959 Cell 617-921-6979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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