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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정착서비스.렌트,집셋팅,자동차구입및 등록
2024-03-18, 03:44:44   fundmanager00 추천수 : 3081  |  조회수 : 254790
IP : 71.XXXX.1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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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목록    [의견수 : 86]
LA가좋아연
2022.09.20, 16:01:5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샌 미국 정착 서비스 가 많아 져서 뭘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아갓휴 라는 곳도 알아냈는데, 서비스가 어떻게 다른가요?
IP : 76.xxx.11.7
fundmanager00
2022.04.08, 07:33:59
근래 서로들 정착서비스란 타이틀로 영업하시려는분 많아요 한가족이 와서 먹고 살 준비를 다 해주고 필요한 사항을 처리해 줄수있어야해요 그냥 나도 한번 해보지 못할게 뭐있어 그런 마음으로 하다보면 나중에 정착서비스 하는사람 다 욕먹게되요 15년전만해도 아무도 처다보지 않던 정착서비스란 용어
누구나 자기만에 전문분야에 열심히 사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IP : 173.xxx.122.165
fundmanager00
2021.04.24, 23:30:38
보스톤정착서비스 후기입니다
초원의별
2018.07.30, 11:28:46

안녕하세요! 오늘 저희 와이프와 아이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작년 초에 보스턴에 갈 준비를 하면서 매일 매일 보스턴 코리아 사이트를 들락날락하고, 이러면 어떻할까 저러면 어떻할까? 이런 최악의 경우가 생기면 어떻하나? 애가 아프면 ? 가족 누가 아프면? 혼자 스트레스 받고 고민했던게.... 지금 한국 돌아와 생각해보면 웃기기도 하고 정말 추억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약 11개월 정도의 보스턴 생활 마무리하면서 1달 정도 더 있을 와이프와 아이가 큰 걱정이었는데, 모든 절차 다 도와주시고 공항까지 태워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프와 아이가 자는 걸 보고 있으니 오늘에서야 나의 미국 생활이 다 끝났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스턴의 파란 하늘, 사무엘 아담스 브루어리, 화이트 마운틴, 워싱턴 마운틴으로의 자동차여행, 나이아가라, 플로리다 해변까지의 장기 자동차여행(지금 생각해보면 아! 정말 무모한 짓이었던 거 같습니다. 미국 뭐 이렇게 넓어요..)... 어제 로건 공항 태워주시는 길에 보스턴 시내를 경유하다는데, 가끔 보던 보스턴 시내였지만, final return을 앞둔 상황이라 너무나 뭉클한 광경이었나 봅니다. 저희 애나 저희 와이프에게는요.. 저는 사정상 먼저 한국에 돌아왔지만 피터윤 선생님 덕분에 맘 편하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미국 잠시 방문학자로 간 거라 미국에 삶의 기반도 없고 항상 뭔가 좀 걱정되고 불안할 때도 많아서 주변 사람들을 제대로 배려하지 못했다는 후회가 좀 들기도 합니다.

한국 오면 연락 한 번 주세요. 식사라도 한 번 대접하겠습니다.
IP : 211.xxx.118.28


hosicks
2018.05.06, 05:32:36

피터 윤 선생님께,
귀국한지 두달이 되어 가면서 분주한 국내 생활에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지날수록 그리고 2년간의 미국 연수를 마치고 피터 윤 선생님에 대해 생각나는 단어는 “믿음”이었습니다.
비오는 로건 공항에 도착했을 때 저희를 마중 나와 주셨던 피터 윤 선생님
미국에 도착한 다음날,
음식과 음료가 준비된 냉장고, 가구/침대 등이 완벽히 준비된 아파트 내부와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자동차를 보면서 처음 놀랐고, 운전면허증 교환, SSN(Social Security Number) 등록, 인터넷 신청, 은행 계좌 등의 개설이 신속하게 진행되는 것에 다시 놀랐습니다.
미국 정착관련 일에 신경쓰지 않고, 아이들 생활과 저의 연구소 생활에 집중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서 귀국을 준비할 때,
차량 매각, 인터넷 취소, 은행 계좌 닫기 등의 과정을 진행하면서 역시 피터 윤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 생활 중에 소소한 질문에 대해서도 친철히 답해 주셔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귀국 비행기를 타기 위해 로건공항으로 이동할 때도 짐을 옮겨 주시던 피터 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IP : 58.xxx.218.90


Crystalim 2017.01.26, 16:27:53
사장님과 사모님께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런 거 안하는 저인데 낯선 곳에서 큰 도움을 받았기에 이렇게라도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한국에서 이사를 하고 정착을 해도 시간이 필요한데, 집이며 자동차, 보험이며 은행계좌, 인터넷 등이 미국 들어와서 며칠 안에 다 셋팅된게 참 신기합니다. 한국에서는 외국 나가면 한국사람 제일 조심하라고들 하고, 또 성격상 뭐든 직접 따지고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해야하는 성격인지라 호텔비를 물어가면서까지 계약을 늦추고 미국와서 진행을 했는데, 결국은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셨던 집으로 결정을 했으니 한국서 빠른 결정을 내리지 못해 시간과 호텔비를 버린 것이 후회되네요.
사장님이 deal의 귀재이셔서 은행을 가도 자동차를 사러 가도 덩달아 VIP 대접을 받고 줄을 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 완벽주의자 면모가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좋은 조건으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분 같습니다. 집 렌트를 담당하시는 사모님도 제가 입주한 집 manager가 trustworhy하다고 인정할 정도로 신뢰할 만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고객의 시간, 돈을 최대한 아껴주려고 하시고 이 일을 영리목적으로 하신다기 보다는 이민 후 막막한 입장에 처해보셨던 분이라 그런 분들 불편함 없게 해 주려는 마인드가 강하게 느껴지는 분들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도 시차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카톡으로 바로바로 답장을 주셔서 궁금한 건 바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요즘 세상에 본인보다 더 본인 일을 걱정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보스톤 정착에 있어서는 그런 분이 Peter Yoon 사장님이십니다. 한국에서 보스톤에 오셔야 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사장님께 다 맡기시길 추천합니다.
IP : 50.xxx.71.69

분자생물학 2016.12.06, 18:21:21
Longwood medical의 한 병원에서 12월부터 근무하게 된 포닥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그러하셨겠지만 저 또한 막막했습니다. 미국에서 살아 본적도 없고 도움 받을 사람도 없고,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전혀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제일 잘 할 수 있는 search를 통해 보스턴 코리아를 알게 되었고, 피터윤 사장님의 정착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연락을 드렸는데, 알면 알수록 지푸라기가 아니라 튼튼한 동아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시길, 미국가면 제일 조심해야 할 사람이 한국사람이다 라고 조언을 해 주셨는데 피터윤 사장님은 절대 예외입니다. 사장님께서 위에 써 놓으신 내용 그대로입니다. 저는 미국 입국 한 당이루저녁에 김치, 멸치, 명란젓, 김 그리고 쌀밥 해서 먹었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꼼꼼하게 셋팅 해 주십니다. “보스턴 하면 피터윤만 찾아가면 된다” 정말 그렇습니다. 집을 하나 찾아 주실때도 안전은 물론이고 본인과 가족의 상황, 주변의 지인들까지 다 고려해서 집을 구해 주십니다. 가구도 원하는 가구를 말씀 드리면 구입해서 모두 조립해서 셋팅 해주시고, 가전제품 구입 시에는 카톡 영상통화로 직접 보면서 구입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한국에서 편하게 앉아서 핸드폰으로 쇼핑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자동차 구입 및 등록, 자동차 보험 등등도 일사천리로 진행 해 주시고 정말 1원 한장이라도 저렴한 방법을 찾아서 진행해 주십니다. 입국 다음날엔 은행계좌와 핸드폰 진행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의 은행계좌 개설을 도와 주셨는지, 은행직원이 사장님께서 데려온 고객은 알아서 척척 진행하셨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적었는데 이정도입니다. 모든 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 주시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사장님 자체가 정말 마음 따뜻한 분이라는 것이 가장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고 진행 할 수 있었고,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사람에게, 그것도 한국도 아닌 미국에 있는 사람에게 1천만원도 넘는 금액을 송금해서 자동차 구입을 부탁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보스턴 정착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분들 계신다면, 편하게 카톡으로 피터윤 사장님께 연락 드리면 정말 많은 도움 받게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아! 사모님도 정말 좋으십니다.ㅎㅎ. 늘 건강하셔서 지금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하며, 그 길이 보스턴에 오는 한국분들이 많은 도움을 받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IP : 73.xxx.18.24


제이 송 2015.02.02, 02:04:10
작년 7월에 군 제대를 하고 다시 미국으로 복학 할 때는 자동차도 구입하고, 학교 기숙사가 아닌 교외 아파트에 살면서 군 제대 후에는 좀 더 자유롭고 편한 대학 생활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역력했습니다. 그래서 제대하기 한 달 전부터 열심히 인터넷 검색을 하며 정보를 찾아봤지만 전화통화, 컴퓨터 인터넷 사용도 자유롭지 못한 군대에서 복학 준비를 하려니 정말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하늘이 도왔는지 보스톤코리아를 통해 Peter Yoon 사장님과 같은 정말 훌륭하고 좋으신 분을 만나게 되었고 덕분에 정말 제대하기 전부터 복학 걱정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우려와는 달리 정말 고생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복학과 통학 생활 정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을 때 사장님께서 어린 친구가 군대에서부터 벌써 혼자 준비 다하고 대단하다고 칭찬도 해주시던 게 생각나네요 ㅎㅎ 역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더니, 제가 말년 병장 때부터 학교 복학 문제로 발버둥치니까 Peter Yoon 사장님과 같은 훌륭한 조력자를 만나서 정말 복학 "연착륙"을 할 수 있게 되었나 봅니다 ^^

자동차 구입부터 보험 가입, 그리고 아파트 계약까지, 다이렉트로 신속하고 확실하게 처리해 주셧던 사장님의 일처리 능력에 감탄하였고, 저를 데리고 다른 고객들 아파트들을 다니면서 제가 인수한 가구들 조립하는 법까지 알려주셨던 사장님의 세심한 센스에 감동하였습니다. 정말 제 스스로가 자처하여 사장님의 도움이 필요할 만한 주위 지인들이 있으면 사장님을 적극추천하며 열심히 알리고 있는 정도면 말이 필요 없겠죠?? ㅎㅎ

보스턴 하면 Peter Yoon 찾아가면 된다. 이 신념 하나로 새로 보스턴에 정착하는 한인들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온 몸이 부서져라 보스턴 전역을 누비고 있는 Peter Yoon 사장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
IP : 76.xxx.205.128

홍기천 2015.01.30, 12:11:48
perter yoon 사장님!
제가 여기온지 벌써 1달이 다되어갑니다.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사장님 덕분에 저희 가족이 아무런 어려움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윈체스터에 마련해주신 집도 너무 좋아요. 동향이긴 하지만 아침에 햇빛도 들어오고
전망도 좋고 너무 좋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차지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들이 오손도손
모여서 이야기하면 저녁을 먹을때마다 내가 참 좋은곳에 있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모두 사장님께서 좋은장소를 찾아주신 덕분입니다.
아이들도 학교가는거 무지 좋아합니다. Lincoln school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좋아요.
선생님들도 모두 잘해주시고 정말 좋습니다. 더 이상 바랄게 없을정도로요..ㅎㅎ
어려움이 있을때 사장님께서 달려와주시니 저희로써는 너무 감사드립니다.

1년후 제가 한국에 돌아가기 싫을것 같아요. 제 학교생활도 좋고, 아내도 모두 만족하고, 아이들도 학교 잘 다니고 잇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윈체스터 센터에 있으니까 구경할것도 많고 필요한 물건도 살수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특히 마트가 바로 옆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어지간한것은 모두 40분 이내에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것 같죠? ㅎㅎ

암튼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5년도에도 사장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30.xxx.145.47

2014.06.16, 08:44:09



yoon 2011.01.27, 23:14:23
사장님 안녕하세요.
정착 이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려 했는데, 여러가지로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년 늦은 여름 이었죠..
보스톤 여행이 아닌 정착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으로 많은 걱정을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특히, 직접 발품을 팔아서 알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카페만을 이용하여 정착을 해야한다는 것에
더 걱정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사장님과 전화통화를 많이 했었죠...)
그런데, 막상 사장님을 만나뵙고 도움을 받으면서 그런 제 걱정들이 무색해졌습니다.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잘 알고 계셔서 그런지 많은 도움과 조언을 해주셨던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카페가 더 활성화 되어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갖고 계시는 분들에게 많은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달봉1978 2011.02.26, 18:18:51
미국에 가기 싫다는 저의 등을 떠밀던 두 사람이 생각납니다.. 저의 석.박사 지도 교수님과 마눌님... 하고싶은 연구 계속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2~3년 고생은 돈주고도 사야한다고... 그렇게 두려움 99%와 1%의 설레임으로 시작된 보스턴 생활이 이곳에 온지 2주일만에 두려움1%, 열정과 설레임99%로 바뀌었네요.. 무엇보다 빠르게 정착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장님..저에게는 Boston Uncle..이렇게 글로나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앞으로도 이 우정 변치 말아요...ㅋㅋ

달봉1978 2011.02.26, 18:23:20
참고로 처음 보스톤 정착 서비스 부탁을 드릴때 고민 많았죠.. 믿을수 있을까..ㅋㅋ 분명 저와 같은 생각을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그런분이 계시면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저는 현재 하바드의대 다나파버암연구소에서 박사후과정 연수중이구요.. 이정도면 신원은 확실하리라 생각됩니다.. 단 상업적 이용은 하지마시구요.. 광고 메일 하지마시구요..학교메일이라...ㅠㅠ
IP : 24.xxx.119.80

gi니 2011.05.05, 19:18:53
안녕하세요? 벌써 보스톤에 정착한지 한달이 되가네요
대부분 정착서비스가 뭔지 잘 몰라 갸우뚱 했지만 댓글들보니 잘 이용하셨다고 해서
2월부터 보스톤정착하기위해 사장님과 여러번 통화하면서도 늦은밤,이른아침이고 밝게 받아주시고, 또 상세하게 집,주변환경등 사진으로 찍어 바로 이맬로 알려주시는등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라이드해주시고,
가구설치.배치, 인테넷,계좌개설,전기신청, 핸드폰개통 등등
함께 다니면서 하는 방법 등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낯설고 행정처리를 잘 모를때 전화하면 바로 와주시는등 감사합니다
대부분 계약부분,자동차, 인터넷 등등 사비스내역만 완료되면 연락하는 일도 없고 일적인부분만하시는데
사장님은 필요한 거 없는지 가끔씩 안부 전화도 주시고 보스톤에 좀더 빨리 정착하고, 적응하는데 도움을 많이 된거 같네요.
IP : 71.xxx.40.114

yuna77 2011.07.14, 00:37:45
peter 선생님 덕분에 정착 서비스도 정말 잘 받았았고 이번에 road test도
쉽게 합격할 수 있었어요. 매번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P : 18.xxx.89.156

Yoohwa 2011.09.13, 21:33:02
여기 사장님 덕분에 정말 힘 안들이고 편하게 보스톤 생활 시작했어요. 이분 안만났으면 맨날 눈물바람 했을 듯... 일 때문에 만난 사이지만 가족같이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기도할께요... ^^
IP : 50.xxx.232.185

Kim il ho 2011.09.24, 09:54:15
Eventhough it's the first time for me to Boston, because of your great service, I could get used to my life in Boston soon. Also, I was very impressed with your follow up-service. Anyway, It was nice to meet you, Thank you very much.
IP : 107.xxx.92.91

여기와서 요며칠 계속 뵈었는데, 이렇게 글로도 감사의 인사를 남기게 되었네요 ^^
처음 여기 오기 전에 이 곳에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걱정도 많이 했고,
또 가서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많이 막막했습니다.
사장님 만나고, 또 정말 저보다 더 많이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이렇게 무사히
정착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
한국에 있을 때는 전화통화와 이메일, 그리고 카카오 톡으로 처음부터 자세히 진행과정을
보여주셨기에, 저는 아무 걱정없이 여기 생활을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미국에 와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동행하셔서, 그 밖의 필요한 여러가지 사항들을
같이 처리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는 사람 한명 없는 이 곳에 저는 몸만 편히 왔습니다.
낯선 땅에 아무도 모르는 곳에 처음 알게 된 사장님과 앞으로도 좋은 인연 함께 하길 바래요 ^^



lsjgyi 2014.02.07, 02:01:35
출국 준비 단계에서부터 귀국 이후까지, 윤사장님처럼 이토록 친절하고 믿음직스럽고 완벽한 서비스는 참 접하기가 쉽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고마움을 넘어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는 느낌입니다. "Peter=신뢰"임을 제가 보증합니다.
보스턴에 머무는 1년 동안 윤사장님 덕분에 모든 것이 너무나 편안했고 큰 의지가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결코 윤사장님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사모님, 자녀들과 함께 항상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IP : 14.xxx.153.199

koala79 2014.02.05, 09:53:25
이럴수가!!!
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건가요???
오랜만에 보스톤코리아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제가 썼던 감사의 글과 함께 최근에 남겨졌던 댓글들이 싸~~~~악!!! 사라졌네요!!ㅠㅠ. 어찌 이런일이....제가 추축하기로는 아마도 또 밤 늦게까지 주무시지 못하고 핸드폰 손에 쥐고 눈 껌뻑껌뻑하시다가....혹시...실수로 누르지 말아야 할 키를 누르신건 아니실런지....
ㅠㅠ 잉~~ 그래도 제가 다 서운하네요, 선생님!!!! 선생님께 감사인사 전한 사람들중에 한 사람으로써 자랑할라구 했었는데.....쩝:::::
혹시라도....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도움을 받을까 고민중이신 분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카톡날리세요~~~ 새벽이어도 아침이어도 저녁이어도 늘 상담해 주신답니다. 대체 잠은 언제 주무시는지....정착만 도와주시는것이 아니라. ㅋㅋㅋ 저희부부처럼 껌딱지가 될지도 모릅니다. 전화만 드리면 무조건 달려와 주시니 원....^^;;(선생님, 낚시가실때 저희 데려가 주시는거죠??*^^*) 아무튼!!! 선생님이 정착을 받은 차XX 박사 부부는 지금 너무나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릴게요!!!참! 오늘 눈이 무지 많이 오네요, 또 이곳저곳 도움 주시러 운전 많이 하실텐데 늘 조심운전 하세요~~~
IP : 71.xxx.112.


yoon 2011.01.27, 23:14:23
사장님 안녕하세요.
정착 이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려 했는데, 여러가지로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년 늦은 여름 이었죠..
보스톤 여행이 아닌 정착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으로 많은 걱정을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특히, 직접 발품을 팔아서 알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카페만을 이용하여 정착을 해야한다는 것에
더 걱정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사장님과 전화통화를 많이 했었죠...)
그런데, 막상 사장님을 만나뵙고 도움을 받으면서 그런 제 걱정들이 무색해졌습니다.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잘 알고 계셔서 그런지 많은 도움과 조언을 해주셨던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카페가 더 활성화 되어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갖고 계시는 분들에게 많은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IP : 71.xxx.23.177
IP : 173.xxx.122.165
ljr2828
2020.12.12, 02:00:51
코로나가 안정되면 보스톤으로 남자아이 둘과 2년정도 체류 생각하고 있습니다. 뉴튼 지역에 괜찮은 초등학교 인근 주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필요한건 2베드 정도 입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 관련 서비스도 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대략적인 렌트비용과 학교관련과 정착서비스 비용 모두 부탁드립니다.
sweetylim@naver.com 입니다.
IP : 121.xxx.154.8
sunset93
2019.12.04, 02:22:07
안녕하세요
내년 2월 보스턴 지역으로 4인 가족이 1년 예정으로 함께 갈 예정입니다.
정착서비스 비용과 아이들 학교 등록도 도와주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hyejinhuh@gmail.com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14.xxx.188.181
구도gudo
2019.10.27, 09:14:35
안녕하세요 내년 1월에 보스턴 이주예정입니다.
정착서비스 알아보는중입니다.
정착서비스에 아이 초등학교 등록도 포함되는지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전체 정착서비스 비용도 질문 같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dskhj34@gmail.com
IP : 218.xxx.69.189
tai
2019.09.07, 20:50:42
보스톤으로 10월 1일 부터 일하게 되어서 이사를 가는데요 혼자이구 스트디오나 1베드 렌트 구합니다.
직장은 logan공항이구 운전해서 30분 거리에 있는 $1500 미만의 렌트를 구합니다.
taiphat@hot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IP : 24.xxx.162.82
우선
2019.07.29, 04:05:44
안녕하세요, 하버드 메디컬 스쿨 에리아로 1월초 입주하려 합니다.
아파트/타운하우스 스튜디오를 구하고있고 가능하다면 스튜디오 내 세탁기가 구비되어있으면 합니다.

메일 부탁드립니다.

woosunchoi1@gmail.com
IP : 14.xxx.16.158
초원의별
2018.07.30, 11:28:46
안녕하세요! 오늘 저희 와이프와 아이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작년 초에 보스턴에 갈 준비를 하면서 매일 매일 보스턴 코리아 사이트를 들락날락하고, 이러면 어떻할까 저러면 어떻할까? 이런 최악의 경우가 생기면 어떻하나? 애가 아프면 ? 가족 누가 아프면? 혼자 스트레스 받고 고민했던게.... 지금 한국 돌아와 생각해보면 웃기기도 하고 정말 추억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약 11개월 정도의 보스턴 생활 마무리하면서 1달 정도 더 있을 와이프와 아이가 큰 걱정이었는데, 모든 절차 다 도와주시고 공항까지 태워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프와 아이가 자는 걸 보고 있으니 오늘에서야 나의 미국 생활이 다 끝났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스턴의 파란 하늘, 사무엘 아담스 브루어리, 화이트 마운틴, 워싱턴 마운틴으로의 자동차여행, 나이아가라, 플로리다 해변까지의 장기 자동차여행(지금 생각해보면 아! 정말 무모한 짓이었던 거 같습니다. 미국 뭐 이렇게 넓어요..)... 어제 로건 공항 태워주시는 길에 보스턴 시내를 경유하다는데, 가끔 보던 보스턴 시내였지만, final return을 앞둔 상황이라 너무나 뭉클한 광경이었나 봅니다. 저희 애나 저희 와이프에게는요.. 저는 사정상 먼저 한국에 돌아왔지만 피터윤 선생님 덕분에 맘 편하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미국 잠시 방문학자로 간 거라 미국에 삶의 기반도 없고 항상 뭔가 좀 걱정되고 불안할 때도 많아서 주변 사람들을 제대로 배려하지 못했다는 후회가 좀 들기도 합니다.

한국 오면 연락 한 번 주세요. 식사라도 한 번 대접하겠습니다.
IP : 211.xxx.118.28
hosicks
2018.05.06, 05:32:36
피터 윤 선생님께,
귀국한지 두달이 되어 가면서 분주한 국내 생활에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지날수록 그리고 2년간의 미국 연수를 마치고 피터 윤 선생님에 대해 생각나는 단어는 “믿음”이었습니다.
비오는 로건 공항에 도착했을 때 저희를 마중 나와 주셨던 피터 윤 선생님
미국에 도착한 다음날,
음식과 음료가 준비된 냉장고, 가구/침대 등이 완벽히 준비된 아파트 내부와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자동차를 보면서 처음 놀랐고, 운전면허증 교환, SSN(Social Security Number) 등록, 인터넷 신청, 은행 계좌 등의 개설이 신속하게 진행되는 것에 다시 놀랐습니다.
미국 정착관련 일에 신경쓰지 않고, 아이들 생활과 저의 연구소 생활에 집중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서 귀국을 준비할 때,
차량 매각, 인터넷 취소, 은행 계좌 닫기 등의 과정을 진행하면서 역시 피터 윤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 생활 중에 소소한 질문에 대해서도 친철히 답해 주셔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귀국 비행기를 타기 위해 로건공항으로 이동할 때도 짐을 옮겨 주시던 피터 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IP : 58.xxx.218.90
Cindy
2018.05.02, 03:01:39
유학생 부부 입니다. 9월에 보스턴 입국합니다.
Cambridge 지역 2bd(1room,1 living room) , 1ba. ( includes hw, heat ) 으로, kendall 역 도보로 10~15분 정도 지역으로 찾고 있습니다!
가격은 max2500이지만 저렴하면 더 좋습니다.

정착서비스도 받고 싶은데 대략적인 가격도 알고 싶습니다.

lampjini2@gmail.com
IP : 222.xxx.119.112
jlee113
2018.04.26, 22:42:24
안녕하세요,

Boston Financial District로 출근하게되어서 6월1일부터 2명이서 살 곳 랜트를 구하고있습니다.

2 bed 1bath, utility 포함, t station (green, orange, red line)근처로 2400달러 내외 이면 좋겠습니다. 회사에서 가까운Fenway, South End, Beacon Hill, Back Bay, North End 이면 좋겠습니다.

jlee113@syr.edu
IP : 67.xxx.152.33
fundmanager00
2017.07.15, 12:03:39
아래 댓글은 정착서비스 이용하신분에 글을 한곳에 옮긴내용입니다

Crystalim 2017.01.26, 16:27:53
사장님과 사모님께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런 거 안하는 저인데 낯선 곳에서 큰 도움을 받았기에 이렇게라도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한국에서 이사를 하고 정착을 해도 시간이 필요한데, 집이며 자동차, 보험이며 은행계좌, 인터넷 등이 미국 들어와서 며칠 안에 다 셋팅된게 참 신기합니다. 한국에서는 외국 나가면 한국사람 제일 조심하라고들 하고, 또 성격상 뭐든 직접 따지고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해야하는 성격인지라 호텔비를 물어가면서까지 계약을 늦추고 미국와서 진행을 했는데, 결국은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셨던 집으로 결정을 했으니 한국서 빠른 결정을 내리지 못해 시간과 호텔비를 버린 것이 후회되네요.
사장님이 deal의 귀재이셔서 은행을 가도 자동차를 사러 가도 덩달아 VIP 대접을 받고 줄을 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 완벽주의자 면모가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좋은 조건으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분 같습니다. 집 렌트를 담당하시는 사모님도 제가 입주한 집 manager가 trustworhy하다고 인정할 정도로 신뢰할 만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고객의 시간, 돈을 최대한 아껴주려고 하시고 이 일을 영리목적으로 하신다기 보다는 이민 후 막막한 입장에 처해보셨던 분이라 그런 분들 불편함 없게 해 주려는 마인드가 강하게 느껴지는 분들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도 시차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카톡으로 바로바로 답장을 주셔서 궁금한 건 바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요즘 세상에 본인보다 더 본인 일을 걱정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보스톤 정착에 있어서는 그런 분이 Peter Yoon 사장님이십니다. 한국에서 보스톤에 오셔야 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사장님께 다 맡기시길 추천합니다.
IP : 50.xxx.71.69

분자생물학 2016.12.06, 18:21:21
Longwood medical의 한 병원에서 12월부터 근무하게 된 포닥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그러하셨겠지만 저 또한 막막했습니다. 미국에서 살아 본적도 없고 도움 받을 사람도 없고,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전혀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제일 잘 할 수 있는 search를 통해 보스턴 코리아를 알게 되었고, 피터윤 사장님의 정착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연락을 드렸는데, 알면 알수록 지푸라기가 아니라 튼튼한 동아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시길, 미국가면 제일 조심해야 할 사람이 한국사람이다 라고 조언을 해 주셨는데 피터윤 사장님은 절대 예외입니다. 사장님께서 위에 써 놓으신 내용 그대로입니다. 저는 미국 입국 한 당이루저녁에 김치, 멸치, 명란젓, 김 그리고 쌀밥 해서 먹었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꼼꼼하게 셋팅 해 주십니다. “보스턴 하면 피터윤만 찾아가면 된다” 정말 그렇습니다. 집을 하나 찾아 주실때도 안전은 물론이고 본인과 가족의 상황, 주변의 지인들까지 다 고려해서 집을 구해 주십니다. 가구도 원하는 가구를 말씀 드리면 구입해서 모두 조립해서 셋팅 해주시고, 가전제품 구입 시에는 카톡 영상통화로 직접 보면서 구입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한국에서 편하게 앉아서 핸드폰으로 쇼핑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자동차 구입 및 등록, 자동차 보험 등등도 일사천리로 진행 해 주시고 정말 1원 한장이라도 저렴한 방법을 찾아서 진행해 주십니다. 입국 다음날엔 은행계좌와 핸드폰 진행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의 은행계좌 개설을 도와 주셨는지, 은행직원이 사장님께서 데려온 고객은 알아서 척척 진행하셨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적었는데 이정도입니다. 모든 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 주시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사장님 자체가 정말 마음 따뜻한 분이라는 것이 가장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고 진행 할 수 있었고,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사람에게, 그것도 한국도 아닌 미국에 있는 사람에게 1천만원도 넘는 금액을 송금해서 자동차 구입을 부탁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보스턴 정착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분들 계신다면, 편하게 카톡으로 피터윤 사장님께 연락 드리면 정말 많은 도움 받게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아! 사모님도 정말 좋으십니다.ㅎㅎ. 늘 건강하셔서 지금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하며, 그 길이 보스턴에 오는 한국분들이 많은 도움을 받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IP : 73.xxx.18.24

제이 송 2015.02.02, 02:04:10
작년 7월에 군 제대를 하고 다시 미국으로 복학 할 때는 자동차도 구입하고, 학교 기숙사가 아닌 교외 아파트에 살면서 군 제대 후에는 좀 더 자유롭고 편한 대학 생활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역력했습니다. 그래서 제대하기 한 달 전부터 열심히 인터넷 검색을 하며 정보를 찾아봤지만 전화통화, 컴퓨터 인터넷 사용도 자유롭지 못한 군대에서 복학 준비를 하려니 정말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하늘이 도왔는지 보스톤코리아를 통해 Peter Yoon 사장님과 같은 정말 훌륭하고 좋으신 분을 만나게 되었고 덕분에 정말 제대하기 전부터 복학 걱정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우려와는 달리 정말 고생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복학과 통학 생활 정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을 때 사장님께서 어린 친구가 군대에서부터 벌써 혼자 준비 다하고 대단하다고 칭찬도 해주시던 게 생각나네요 ㅎㅎ 역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더니, 제가 말년 병장 때부터 학교 복학 문제로 발버둥치니까 Peter Yoon 사장님과 같은 훌륭한 조력자를 만나서 정말 복학 "연착륙"을 할 수 있게 되었나 봅니다 ^^

자동차 구입부터 보험 가입, 그리고 아파트 계약까지, 다이렉트로 신속하고 확실하게 처리해 주셧던 사장님의 일처리 능력에 감탄하였고, 저를 데리고 다른 고객들 아파트들을 다니면서 제가 인수한 가구들 조립하는 법까지 알려주셨던 사장님의 세심한 센스에 감동하였습니다. 정말 제 스스로가 자처하여 사장님의 도움이 필요할 만한 주위 지인들이 있으면 사장님을 적극추천하며 열심히 알리고 있는 정도면 말이 필요 없겠죠?? ㅎㅎ

보스턴 하면 Peter Yoon 찾아가면 된다. 이 신념 하나로 새로 보스턴에 정착하는 한인들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온 몸이 부서져라 보스턴 전역을 누비고 있는 Peter Yoon 사장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
IP : 76.xxx.205.128

홍기천 2015.01.30, 12:11:48
perter yoon 사장님!
제가 여기온지 벌써 1달이 다되어갑니다.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사장님 덕분에 저희 가족이 아무런 어려움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윈체스터에 마련해주신 집도 너무 좋아요. 동향이긴 하지만 아침에 햇빛도 들어오고
전망도 좋고 너무 좋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차지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들이 오손도손
모여서 이야기하면 저녁을 먹을때마다 내가 참 좋은곳에 있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모두 사장님께서 좋은장소를 찾아주신 덕분입니다.
아이들도 학교가는거 무지 좋아합니다. Lincoln school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좋아요.
선생님들도 모두 잘해주시고 정말 좋습니다. 더 이상 바랄게 없을정도로요..ㅎㅎ
어려움이 있을때 사장님께서 달려와주시니 저희로써는 너무 감사드립니다.

1년후 제가 한국에 돌아가기 싫을것 같아요. 제 학교생활도 좋고, 아내도 모두 만족하고, 아이들도 학교 잘 다니고 잇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윈체스터 센터에 있으니까 구경할것도 많고 필요한 물건도 살수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특히 마트가 바로 옆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어지간한것은 모두 40분 이내에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것 같죠? ㅎㅎ

암튼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5년도에도 사장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30.xxx.145.47

2014.06.16, 08:44:09
yoon 2011.01.27, 23:14:23
사장님 안녕하세요.
정착 이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려 했는데, 여러가지로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년 늦은 여름 이었죠..
보스톤 여행이 아닌 정착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으로 많은 걱정을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특히, 직접 발품을 팔아서 알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카페만을 이용하여 정착을 해야한다는 것에
더 걱정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사장님과 전화통화를 많이 했었죠...)
그런데, 막상 사장님을 만나뵙고 도움을 받으면서 그런 제 걱정들이 무색해졌습니다.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잘 알고 계셔서 그런지 많은 도움과 조언을 해주셨던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카페가 더 활성화 되어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갖고 계시는 분들에게 많은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달봉1978 2011.02.26, 18:18:51
미국에 가기 싫다는 저의 등을 떠밀던 두 사람이 생각납니다.. 저의 석.박사 지도 교수님과 마눌님... 하고싶은 연구 계속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2~3년 고생은 돈주고도 사야한다고... 그렇게 두려움 99%와 1%의 설레임으로 시작된 보스턴 생활이 이곳에 온지 2주일만에 두려움1%, 열정과 설레임99%로 바뀌었네요.. 무엇보다 빠르게 정착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장님..저에게는 Boston Uncle..이렇게 글로나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앞으로도 이 우정 변치 말아요...ㅋㅋ

달봉1978 2011.02.26, 18:23:20
참고로 처음 보스톤 정착 서비스 부탁을 드릴때 고민 많았죠.. 믿을수 있을까..ㅋㅋ 분명 저와 같은 생각을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그런분이 계시면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저는 현재 하바드의대 다나파버암연구소에서 박사후과정 연수중이구요.. 이정도면 신원은 확실하리라 생각됩니다.. 단 상업적 이용은 하지마시구요.. 광고 메일 하지마시구요..학교메일이라...ㅠㅠ
IP : 24.xxx.119.80

gi니 2011.05.05, 19:18:53
안녕하세요? 벌써 보스톤에 정착한지 한달이 되가네요
대부분 정착서비스가 뭔지 잘 몰라 갸우뚱 했지만 댓글들보니 잘 이용하셨다고 해서
2월부터 보스톤정착하기위해 사장님과 여러번 통화하면서도 늦은밤,이른아침이고 밝게 받아주시고, 또 상세하게 집,주변환경등 사진으로 찍어 바로 이맬로 알려주시는등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라이드해주시고,
가구설치.배치, 인테넷,계좌개설,전기신청, 핸드폰개통 등등
함께 다니면서 하는 방법 등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낯설고 행정처리를 잘 모를때 전화하면 바로 와주시는등 감사합니다
대부분 계약부분,자동차, 인터넷 등등 사비스내역만 완료되면 연락하는 일도 없고 일적인부분만하시는데
사장님은 필요한 거 없는지 가끔씩 안부 전화도 주시고 보스톤에 좀더 빨리 정착하고, 적응하는데 도움을 많이 된거 같네요.
IP : 71.xxx.40.114

yuna77 2011.07.14, 00:37:45
peter 선생님 덕분에 정착 서비스도 정말 잘 받았았고 이번에 road test도
쉽게 합격할 수 있었어요. 매번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P : 18.xxx.89.156

Yoohwa 2011.09.13, 21:33:02
여기 사장님 덕분에 정말 힘 안들이고 편하게 보스톤 생활 시작했어요. 이분 안만났으면 맨날 눈물바람 했을 듯... 일 때문에 만난 사이지만 가족같이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기도할께요... ^^
IP : 50.xxx.232.185

Kim il ho 2011.09.24, 09:54:15
Eventhough it's the first time for me to Boston, because of your great service, I could get used to my life in Boston soon. Also, I was very impressed with your follow up-service. Anyway, It was nice to meet you, Thank you very much.
IP : 107.xxx.92.91

여기와서 요며칠 계속 뵈었는데, 이렇게 글로도 감사의 인사를 남기게 되었네요 ^^
처음 여기 오기 전에 이 곳에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걱정도 많이 했고,
또 가서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많이 막막했습니다.
사장님 만나고, 또 정말 저보다 더 많이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이렇게 무사히
정착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
한국에 있을 때는 전화통화와 이메일, 그리고 카카오 톡으로 처음부터 자세히 진행과정을
보여주셨기에, 저는 아무 걱정없이 여기 생활을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미국에 와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동행하셔서, 그 밖의 필요한 여러가지 사항들을
같이 처리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는 사람 한명 없는 이 곳에 저는 몸만 편히 왔습니다.
낯선 땅에 아무도 모르는 곳에 처음 알게 된 사장님과 앞으로도 좋은 인연 함께 하길 바래요 ^^

lsjgyi 2014.02.07, 02:01:35
출국 준비 단계에서부터 귀국 이후까지, 윤사장님처럼 이토록 친절하고 믿음직스럽고 완벽한 서비스는 참 접하기가 쉽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고마움을 넘어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는 느낌입니다. "Peter=신뢰"임을 제가 보증합니다.
보스턴에 머무는 1년 동안 윤사장님 덕분에 모든 것이 너무나 편안했고 큰 의지가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결코 윤사장님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사모님, 자녀들과 함께 항상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IP : 14.xxx.153.199

koala79 2014.02.05, 09:53:25
이럴수가!!!
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건가요???
오랜만에 보스톤코리아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제가 썼던 감사의 글과 함께 최근에 남겨졌던 댓글들이 싸~~~~악!!! 사라졌네요!!ㅠㅠ. 어찌 이런일이....제가 추축하기로는 아마도 또 밤 늦게까지 주무시지 못하고 핸드폰 손에 쥐고 눈 껌뻑껌뻑하시다가....혹시...실수로 누르지 말아야 할 키를 누르신건 아니실런지....
ㅠㅠ 잉~~ 그래도 제가 다 서운하네요, 선생님!!!! 선생님께 감사인사 전한 사람들중에 한 사람으로써 자랑할라구 했었는데.....쩝:::::
혹시라도....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도움을 받을까 고민중이신 분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카톡날리세요~~~ 새벽이어도 아침이어도 저녁이어도 늘 상담해 주신답니다. 대체 잠은 언제 주무시는지....정착만 도와주시는것이 아니라. ㅋㅋㅋ 저희부부처럼 껌딱지가 될지도 모릅니다. 전화만 드리면 무조건 달려와 주시니 원....^^;;(선생님, 낚시가실때 저희 데려가 주시는거죠??*^^*) 아무튼!!! 선생님이 정착을 받은 차XX 박사 부부는 지금 너무나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릴게요!!!참! 오늘 눈이 무지 많이 오네요, 또 이곳저곳 도움 주시러 운전 많이 하실텐데 늘 조심운전 하세요~~~
IP : 71.xxx.112.


yoon 2011.01.27, 23:14:23
사장님 안녕하세요.
정착 이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려 했는데, 여러가지로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년 늦은 여름 이었죠..
보스톤 여행이 아닌 정착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으로 많은 걱정을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특히, 직접 발품을 팔아서 알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카페만을 이용하여 정착을 해야한다는 것에
더 걱정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사장님과 전화통화를 많이 했었죠...)
그런데, 막상 사장님을 만나뵙고 도움을 받으면서 그런 제 걱정들이 무색해졌습니다.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잘 알고 계셔서 그런지 많은 도움과 조언을 해주셨던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카페가 더 활성화 되어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갖고 계시는 분들에게 많은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IP : 71.xxx.23.177
IP : 73.xxx.126.223
Chehwa01
2017.06.14, 20:50:28
학교가 back bay근처에 있는데요, Brookline, Allston, Fenway 부근도 괜찮습니다 laundry unit이 있고 hotwater&heater 유틸 포함이고 교통이 근처에 있는 $1300 스튜디오 혹시 있으면 연락주세요. mnb6455@naver.com
IP : 209.xxx.145.217
Pastor Park
2017.06.13, 20:49:30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 둘째 딸이 다트머스에 입학하게 됩니다. 마땅히 아는 목사님이 뉴저지와 필라에 계시는데 거리가 너무 먼 듯해서 이곳에 문의를 해봅니다. 8월 17일경 쯤 부터 약 10일 정도 하숙하다 뉴햄프셔로 넘어갈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이 데리고 엄마가 동행하려고 합니다. 혹 그 기간에 묵을 하숙 가능한 방이 있을지요. 저희가 저소득층이라 가능한 싼 집이면 좋겠는데요. 도움을 구해봅니다.
IP : 119.xxx.240.103
akool4ya
2017.02.07, 10:45:27
안녕하세요,
3월부터 longwood medical area에서 포닥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월1일 입주가능한 longwood 주변 1 베드룸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랑 와이프 둘이 있을 곳이구요, 아이나 pet은 없습니다.
정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alex.seong@mail.utoronto.ca
IP : 192.xxx.158.166
Crystalim
2017.01.26, 16:27:53
사장님과 사모님께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런 거 안하는 저인데 낯선 곳에서 큰 도움을 받았기에 이렇게라도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한국에서 이사를 하고 정착을 해도 시간이 필요한데, 집이며 자동차, 보험이며 은행계좌, 인터넷 등이 미국 들어와서 며칠 안에 다 셋팅된게 참 신기합니다. 한국에서는 외국 나가면 한국사람 제일 조심하라고들 하고, 또 성격상 뭐든 직접 따지고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해야하는 성격인지라 호텔비를 물어가면서까지 계약을 늦추고 미국와서 진행을 했는데, 결국은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셨던 집으로 결정을 했으니 한국서 빠른 결정을 내리지 못해 시간과 호텔비를 버린 것이 후회되네요.
사장님이 deal의 귀재이셔서 은행을 가도 자동차를 사러 가도 덩달아 VIP 대접을 받고 줄을 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 완벽주의자 면모가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좋은 조건으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분 같습니다. 집 렌트를 담당하시는 사모님도 제가 입주한 집 manager가 trustworhy하다고 인정할 정도로 신뢰할 만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고객의 시간, 돈을 최대한 아껴주려고 하시고 이 일을 영리목적으로 하신다기 보다는 이민 후 막막한 입장에 처해보셨던 분이라 그런 분들 불편함 없게 해 주려는 마인드가 강하게 느껴지는 분들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도 시차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카톡으로 바로바로 답장을 주셔서 궁금한 건 바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요즘 세상에 본인보다 더 본인 일을 걱정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보스톤 정착에 있어서는 그런 분이 Peter Yoon 사장님이십니다. 한국에서 보스톤에 오셔야 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사장님께 다 맡기시길 추천합니다.
IP : 50.xxx.71.69
Kim Min
2017.01.25, 03:48:22
올해 7월부터 2년간 하버드의대 MGH 병원으로 연수를 갑니다.

MGH 병원 출퇴근이 가까운 곳으로 2명 살 아파트 구합니다.
가구나 물품, 차 등을 모두 받는 것도 환영입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

E-mail: mnk2012@naver.com
IP : 221.xxx.239.1
분자생물학
2016.12.06, 18:21:21
Longwood medical의 한 병원에서 12월부터 근무하게 된 포닥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그러하셨겠지만 저 또한 막막했습니다. 미국에서 살아 본적도 없고 도움 받을 사람도 없고,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전혀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제일 잘 할 수 있는 search를 통해 보스턴 코리아를 알게 되었고, 피터윤 사장님의 정착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연락을 드렸는데, 알면 알수록 지푸라기가 아니라 튼튼한 동아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시길, 미국가면 제일 조심해야 할 사람이 한국사람이다 라고 조언을 해 주셨는데 피터윤 사장님은 절대 예외입니다. 사장님께서 위에 써 놓으신 내용 그대로입니다. 저는 미국 입국 한 당이루저녁에 김치, 멸치, 명란젓, 김 그리고 쌀밥 해서 먹었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꼼꼼하게 셋팅 해 주십니다. “보스턴 하면 피터윤만 찾아가면 된다” 정말 그렇습니다. 집을 하나 찾아 주실때도 안전은 물론이고 본인과 가족의 상황, 주변의 지인들까지 다 고려해서 집을 구해 주십니다. 가구도 원하는 가구를 말씀 드리면 구입해서 모두 조립해서 셋팅 해주시고, 가전제품 구입 시에는 카톡 영상통화로 직접 보면서 구입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한국에서 편하게 앉아서 핸드폰으로 쇼핑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자동차 구입 및 등록, 자동차 보험 등등도 일사천리로 진행 해 주시고 정말 1원 한장이라도 저렴한 방법을 찾아서 진행해 주십니다. 입국 다음날엔 은행계좌와 핸드폰 진행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의 은행계좌 개설을 도와 주셨는지, 은행직원이 사장님께서 데려온 고객은 알아서 척척 진행하셨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적었는데 이정도입니다. 모든 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 주시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사장님 자체가 정말 마음 따뜻한 분이라는 것이 가장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고 진행 할 수 있었고,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사람에게, 그것도 한국도 아닌 미국에 있는 사람에게 1천만원도 넘는 금액을 송금해서 자동차 구입을 부탁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보스턴 정착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분들 계신다면, 편하게 카톡으로 피터윤 사장님께 연락 드리면 정말 많은 도움 받게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아! 사모님도 정말 좋으십니다.ㅎㅎ. 늘 건강하셔서 지금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하며, 그 길이 보스턴에 오는 한국분들이 많은 도움을 받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IP : 73.xxx.18.24
Jay M
2016.12.06, 08:00:26
2017년 1월부터 backbay근처 지역으로
studio, 1bd, 2bd 신경안쓰고 2000/month 위아래로
두명이 살 아파트 렌트 구하고있습니다
메일부탁드립니다
galerk34@gmail.com
IP : 116.xxx.66.168
cloe11
2016.12.01, 12:25:39
렉싱턴 또는 행콕에 아파트 렌트 원합니다

2월초부터 보스톤 체류 예정입니다.하버드대에서 일할거구요.
일단 원하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택보다는 아파트 ( 방 1개 혹은 방 2개 )
2. 렉싱턴 또는 행콕 빌리지
3. 렌트비 2000-2700 불 정도.
4. 1년 체류

상기 조건은 약간의 변화 가능하오니 적당한 집이 있다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ainyaara@daum.net
IP : 211.xxx.120.133
DylanKim
2016.06.30, 09:51:55
안녕하세요~
내년 1월부터 하버드에서 2년동안 근무하게되어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막상 뭐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댓글 남깁니다.

6살남자아이와 12개월인 아이가 있어서 학군과 주변이 좀 깨끗한 지역이면 좋을것 같구요(행콕이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정착 서비스가 어떤 부분들이 있는지.. 그리고 한국에선 뭘 준비해서 가야하는 관련해서 너무 궁금하구요..
메일 부탁 드립니다.
ican002@naver.com
IP : 1.xxx.241.244
Casterd
2016.05.12, 22:55:23
한국에서 보스턴 오실 때 뭐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막막하신분들, 그냥 Peter Yoon 사장님 믿고 오시면 됩니다!

제가 일년전에 이곳에 학생으로 오면서 딱 그런 마음이었는데요, 집을 구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외에 전반적인 자리잡기를 자기일처럼 도와주십니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부동산 중개인처럼 집구하고 계약하면 연락할 일 없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 곤란한 일이나 어려운일이 있을때 많은 노하우와 인맥으로 최대한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실제로 저도 일년동안 보스턴에서 생활하면서 작고 큰 도움을 부탁드렸고 아직까지도 연락하는데요 언제나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십니다! 미국생활이 처음이거나 보스톤이 처음이라 걱정되고 어렵다 싶으시면 사장님께 연락드려보세요 :)
IP : 50.xxx.31.245
클로이맘
2016.04.26, 09:14:17
안녕하세요~
7월부터 MIT에서 1년동안 근무하게되어 집을 알아보는중입니다.

월 2700정도 생각중이고요 (브룩라인 쪽 선호해요)
초등학생과 6개월짜리 아가가 있어요.
그래서 학군과 청결한 아파트를 최우선으로 찾고있습니다.
한국에서 집을 알아보려니 제약이 많네요~

1. 학군
2. 청결한 아파트 (W/D in unit)
3. MIT 통근 편리성
4. 유틸리티 포함

대체로 새아파트들은 유틸리티를 따로 내는 것같던데 맞나요? 한겨울에 유틸리티비가 어느정도나오나요? 물론 아파트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조건에 맞는 곳있으면 소개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hjjun7@naver.com
IP : 122.xxx.165.6
제이 송
2015.02.02, 02:04:10
작년 7월에 군 제대를 하고 다시 미국으로 복학 할 때는 자동차도 구입하고, 학교 기숙사가 아닌 교외 아파트에 살면서 군 제대 후에는 좀 더 자유롭고 편한 대학 생활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역력했습니다. 그래서 제대하기 한 달 전부터 열심히 인터넷 검색을 하며 정보를 찾아봤지만 전화통화, 컴퓨터 인터넷 사용도 자유롭지 못한 군대에서 복학 준비를 하려니 정말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하늘이 도왔는지 보스톤코리아를 통해 Peter Yoon 사장님과 같은 정말 훌륭하고 좋으신 분을 만나게 되었고 덕분에 정말 제대하기 전부터 복학 걱정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우려와는 달리 정말 고생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복학과 통학 생활 정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을 때 사장님께서 어린 친구가 군대에서부터 벌써 혼자 준비 다하고 대단하다고 칭찬도 해주시던 게 생각나네요 ㅎㅎ 역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더니, 제가 말년 병장 때부터 학교 복학 문제로 발버둥치니까 Peter Yoon 사장님과 같은 훌륭한 조력자를 만나서 정말 복학 "연착륙"을 할 수 있게 되었나 봅니다 ^^

자동차 구입부터 보험 가입, 그리고 아파트 계약까지, 다이렉트로 신속하고 확실하게 처리해 주셧던 사장님의 일처리 능력에 감탄하였고, 저를 데리고 다른 고객들 아파트들을 다니면서 제가 인수한 가구들 조립하는 법까지 알려주셨던 사장님의 세심한 센스에 감동하였습니다. 정말 제 스스로가 자처하여 사장님의 도움이 필요할 만한 주위 지인들이 있으면 사장님을 적극추천하며 열심히 알리고 있는 정도면 말이 필요 없겠죠?? ㅎㅎ

보스턴 하면 Peter Yoon 찾아가면 된다. 이 신념 하나로 새로 보스턴에 정착하는 한인들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온 몸이 부서져라 보스턴 전역을 누비고 있는 Peter Yoon 사장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
IP : 76.xxx.205.128
홍기천
2015.01.30, 12:11:48
perter yoon 사장님!
제가 여기온지 벌써 1달이 다되어갑니다.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사장님 덕분에 저희 가족이 아무런 어려움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윈체스터에 마련해주신 집도 너무 좋아요. 동향이긴 하지만 아침에 햇빛도 들어오고
전망도 좋고 너무 좋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차지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들이 오손도손
모여서 이야기하면 저녁을 먹을때마다 내가 참 좋은곳에 있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모두 사장님께서 좋은장소를 찾아주신 덕분입니다.
아이들도 학교가는거 무지 좋아합니다. Lincoln school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좋아요.
선생님들도 모두 잘해주시고 정말 좋습니다. 더 이상 바랄게 없을정도로요..ㅎㅎ
어려움이 있을때 사장님께서 달려와주시니 저희로써는 너무 감사드립니다.

1년후 제가 한국에 돌아가기 싫을것 같아요. 제 학교생활도 좋고, 아내도 모두 만족하고, 아이들도 학교 잘 다니고 잇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윈체스터 센터에 있으니까 구경할것도 많고 필요한 물건도 살수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특히 마트가 바로 옆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어지간한것은 모두 40분 이내에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것 같죠? ㅎㅎ

암튼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5년도에도 사장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30.xxx.145.47
fundmanager00
2014.12.19, 06:57:38
아래 댓글은 정착서비스 이용하신분에 글을 한곳에 옮긴내용입니다


2014.06.16, 08:44:09
yoon 2011.01.27, 23:14:23
사장님 안녕하세요.
정착 이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려 했는데, 여러가지로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년 늦은 여름 이었죠..
보스톤 여행이 아닌 정착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으로 많은 걱정을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특히, 직접 발품을 팔아서 알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카페만을 이용하여 정착을 해야한다는 것에
더 걱정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사장님과 전화통화를 많이 했었죠...)
그런데, 막상 사장님을 만나뵙고 도움을 받으면서 그런 제 걱정들이 무색해졌습니다.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잘 알고 계셔서 그런지 많은 도움과 조언을 해주셨던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카페가 더 활성화 되어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갖고 계시는 분들에게 많은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달봉1978 2011.02.26, 18:18:51
미국에 가기 싫다는 저의 등을 떠밀던 두 사람이 생각납니다.. 저의 석.박사 지도 교수님과 마눌님... 하고싶은 연구 계속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2~3년 고생은 돈주고도 사야한다고... 그렇게 두려움 99%와 1%의 설레임으로 시작된 보스턴 생활이 이곳에 온지 2주일만에 두려움1%, 열정과 설레임99%로 바뀌었네요.. 무엇보다 빠르게 정착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장님..저에게는 Boston Uncle..이렇게 글로나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앞으로도 이 우정 변치 말아요...ㅋㅋ

달봉1978 2011.02.26, 18:23:20
참고로 처음 보스톤 정착 서비스 부탁을 드릴때 고민 많았죠.. 믿을수 있을까..ㅋㅋ 분명 저와 같은 생각을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그런분이 계시면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저는 현재 하바드의대 다나파버암연구소에서 박사후과정 연수중이구요.. 이정도면 신원은 확실하리라 생각됩니다.. 단 상업적 이용은 하지마시구요.. 광고 메일 하지마시구요..학교메일이라...ㅠㅠ
IP : 24.xxx.119.80

gi니 2011.05.05, 19:18:53
안녕하세요? 벌써 보스톤에 정착한지 한달이 되가네요
대부분 정착서비스가 뭔지 잘 몰라 갸우뚱 했지만 댓글들보니 잘 이용하셨다고 해서
2월부터 보스톤정착하기위해 사장님과 여러번 통화하면서도 늦은밤,이른아침이고 밝게 받아주시고, 또 상세하게 집,주변환경등 사진으로 찍어 바로 이맬로 알려주시는등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라이드해주시고,
가구설치.배치, 인테넷,계좌개설,전기신청, 핸드폰개통 등등
함께 다니면서 하는 방법 등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낯설고 행정처리를 잘 모를때 전화하면 바로 와주시는등 감사합니다
대부분 계약부분,자동차, 인터넷 등등 사비스내역만 완료되면 연락하는 일도 없고 일적인부분만하시는데
사장님은 필요한 거 없는지 가끔씩 안부 전화도 주시고 보스톤에 좀더 빨리 정착하고, 적응하는데 도움을 많이 된거 같네요.
IP : 71.xxx.40.114

yuna77 2011.07.14, 00:37:45
peter 선생님 덕분에 정착 서비스도 정말 잘 받았았고 이번에 road test도
쉽게 합격할 수 있었어요. 매번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P : 18.xxx.89.156

Yoohwa 2011.09.13, 21:33:02
여기 사장님 덕분에 정말 힘 안들이고 편하게 보스톤 생활 시작했어요. 이분 안만났으면 맨날 눈물바람 했을 듯... 일 때문에 만난 사이지만 가족같이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기도할께요... ^^
IP : 50.xxx.232.185

Kim il ho 2011.09.24, 09:54:15
Eventhough it's the first time for me to Boston, because of your great service, I could get used to my life in Boston soon. Also, I was very impressed with your follow up-service. Anyway, It was nice to meet you, Thank you very much.
IP : 107.xxx.92.91

여기와서 요며칠 계속 뵈었는데, 이렇게 글로도 감사의 인사를 남기게 되었네요 ^^
처음 여기 오기 전에 이 곳에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걱정도 많이 했고,
또 가서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많이 막막했습니다.
사장님 만나고, 또 정말 저보다 더 많이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이렇게 무사히
정착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
한국에 있을 때는 전화통화와 이메일, 그리고 카카오 톡으로 처음부터 자세히 진행과정을
보여주셨기에, 저는 아무 걱정없이 여기 생활을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미국에 와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동행하셔서, 그 밖의 필요한 여러가지 사항들을
같이 처리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는 사람 한명 없는 이 곳에 저는 몸만 편히 왔습니다.
낯선 땅에 아무도 모르는 곳에 처음 알게 된 사장님과 앞으로도 좋은 인연 함께 하길 바래요 ^^

lsjgyi 2014.02.07, 02:01:35
출국 준비 단계에서부터 귀국 이후까지, 윤사장님처럼 이토록 친절하고 믿음직스럽고 완벽한 서비스는 참 접하기가 쉽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고마움을 넘어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는 느낌입니다. "Peter=신뢰"임을 제가 보증합니다.
보스턴에 머무는 1년 동안 윤사장님 덕분에 모든 것이 너무나 편안했고 큰 의지가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결코 윤사장님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사모님, 자녀들과 함께 항상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IP : 14.xxx.153.199

koala79 2014.02.05, 09:53:25
이럴수가!!!
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건가요???
오랜만에 보스톤코리아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제가 썼던 감사의 글과 함께 최근에 남겨졌던 댓글들이 싸~~~~악!!! 사라졌네요!!ㅠㅠ. 어찌 이런일이....제가 추축하기로는 아마도 또 밤 늦게까지 주무시지 못하고 핸드폰 손에 쥐고 눈 껌뻑껌뻑하시다가....혹시...실수로 누르지 말아야 할 키를 누르신건 아니실런지....
ㅠㅠ 잉~~ 그래도 제가 다 서운하네요, 선생님!!!! 선생님께 감사인사 전한 사람들중에 한 사람으로써 자랑할라구 했었는데.....쩝:::::
혹시라도....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도움을 받을까 고민중이신 분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카톡날리세요~~~ 새벽이어도 아침이어도 저녁이어도 늘 상담해 주신답니다. 대체 잠은 언제 주무시는지....정착만 도와주시는것이 아니라. ㅋㅋㅋ 저희부부처럼 껌딱지가 될지도 모릅니다. 전화만 드리면 무조건 달려와 주시니 원....^^;;(선생님, 낚시가실때 저희 데려가 주시는거죠??*^^*) 아무튼!!! 선생님이 정착을 받은 차XX 박사 부부는 지금 너무나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릴게요!!!참! 오늘 눈이 무지 많이 오네요, 또 이곳저곳 도움 주시러 운전 많이 하실텐데 늘 조심운전 하세요~~~
IP : 71.xxx.112.


yoon 2011.01.27, 23:14:23
사장님 안녕하세요.
정착 이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려 했는데, 여러가지로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년 늦은 여름 이었죠..
보스톤 여행이 아닌 정착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으로 많은 걱정을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특히, 직접 발품을 팔아서 알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카페만을 이용하여 정착을 해야한다는 것에
더 걱정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사장님과 전화통화를 많이 했었죠...)
그런데, 막상 사장님을 만나뵙고 도움을 받으면서 그런 제 걱정들이 무색해졌습니다.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잘 알고 계셔서 그런지 많은 도움과 조언을 해주셨던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카페가 더 활성화 되어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갖고 계시는 분들에게 많은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IP : 71.xxx.23.177
IP : 73.xxx.144.254
fundmanager00
2014.05.09, 01:01:39
서류 잘 받았습니다
가까운시일안에 찾아서 알려드릴께요
IP : 173.xxx.79.107
dskim
2014.05.01, 00:40:34
8월 1일부터 벨몬트 지역에서 4인 가족(중3, 소6)이 머무를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dskim0817@hanmail.net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50.xxx.45.253
dskim
2014.05.01, 00:40:02
8월 1일부터 벨몬트 지역에서 4인 가족(중3, 소6)이 머무를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dskim0817@hanmail.net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50.xxx.45.253
lsjgyi
2014.02.07, 02:01:35
출국 준비 단계에서부터 귀국 이후까지, 윤사장님처럼 이토록 친절하고 믿음직스럽고 완벽한 서비스는 참 접하기가 쉽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고마움을 넘어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는 느낌입니다. "Peter=신뢰"임을 제가 보증합니다.
보스턴에 머무는 1년 동안 윤사장님 덕분에 모든 것이 너무나 편안했고 큰 의지가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결코 윤사장님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사모님, 자녀들과 함께 항상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IP : 14.xxx.153.199
koala79
2014.02.05, 09:53:25
이럴수가!!!
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건가요???
오랜만에 보스톤코리아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제가 썼던 감사의 글과 함께 최근에 남겨졌던 댓글들이 싸~~~~악!!! 사라졌네요!!ㅠㅠ. 어찌 이런일이....제가 추축하기로는 아마도 또 밤 늦게까지 주무시지 못하고 핸드폰 손에 쥐고 눈 껌뻑껌뻑하시다가....혹시...실수로 누르지 말아야 할 키를 누르신건 아니실런지....
ㅠㅠ 잉~~ 그래도 제가 다 서운하네요, 선생님!!!! 선생님께 감사인사 전한 사람들중에 한 사람으로써 자랑할라구 했었는데.....쩝:::::
혹시라도....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도움을 받을까 고민중이신 분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카톡날리세요~~~ 새벽이어도 아침이어도 저녁이어도 늘 상담해 주신답니다. 대체 잠은 언제 주무시는지....정착만 도와주시는것이 아니라. ㅋㅋㅋ 저희부부처럼 껌딱지가 될지도 모릅니다. 전화만 드리면 무조건 달려와 주시니 원....^^;;(선생님, 낚시가실때 저희 데려가 주시는거죠??*^^*) 아무튼!!! 선생님이 정착을 받은 차XX 박사 부부는 지금 너무나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릴게요!!!참! 오늘 눈이 무지 많이 오네요, 또 이곳저곳 도움 주시러 운전 많이 하실텐데 늘 조심운전 하세요~~~
IP : 71.xxx.112.61
Raxell
2012.08.05, 06:54:42
안녕하세요
올해 10월에 1달 정도 가족(본인, 와이프, 아들셋) 이 가있을만한 곳 있을까요?
MEEI 에 한 달 연수갈 예정입니다. 애들은 한국나이로 9,7,2 세로 좀 시끄럽긴합니다.
메일 부탁드립니다
raxell@gmail.com
IP : 59.xxx.132.25
sei
2012.07.25, 13:47:15
안녕하세요?

8월말부터 하버드 보건대학원에서 공부하게 될 부부입니다.
저희가 7월 31일 보스턴에 도착하는데 그때부터 8월 19일까지 Harvard Medical Campus 가까이 약 3주간 지낼 방이 있을까요?
시간이 촉박하지만 너무 비싸지 않게 견적 부탁드립니다.

메일주소는 jang.hyobum@gmai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IP : 220.xxx.61.220
한우물
2012.05.24, 10:59:57
가을학기 보스턴 컬리지 대학원 입학예정자입니다. 1bed 구하고 있구요, 학교 근처거나 대중교통 편리한 지역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비용은 1300~1500정도로 보고있습니다만, 꼭 정하진 않았습니다.
smtae1981@hotmail.com입니다. 부탁드립니다.
IP : 114.xxx.107.56
정착서비스
2012.05.18, 00:06:13
댓글을 늦께보는 경우가많습니다

가급적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실시간 답변올림

카카오톡아이디....bostonsettle
IP : 71.xxx.163.40
JP1029
2012.05.16, 11:59:34
Tufts Dental school에 이번가을에 들어가는 학생인데여..
백베이나..근처에서 방을 구하려구여..지하철 타고 다닐려구여..
지하철역이랑 가까우면 좋구여..
스튜디오 아니면 룸메이트 있는 방 구하려구여..너무 비쌀거같아서여..
앞으로 4년 살아야되는데..좋은 방 있으면 계속 살려구여..좀 도와주세요
제 이메일은 luxpb@hotmail.com
감사합니다
IP : 128.xxx.240.127
정착서비스
2012.05.09, 20:03:19
보스톤센터라 별로인 지역인데...

바로근처가 차이나타운이고...

알아봐 드릴게요
IP : 71.xxx.163.40
rys0105
2012.05.07, 21:08:44
5월 26일부터 들어가려고 하는데 park street station과 가까운 쪽 추천부탁 드립니다.
1인실,유틸포함해서 메일 부탁 드립니다.
rys0105@naver.com
IP : 98.xxx.97.166
정착서비스
2012.04.20, 12:00:59
메일확인하세요
IP : 71.xxx.163.40
koh6132
2012.03.30, 05:21:43
렌트 문의 드립니다.
Bu dental 입학 예정입니다 .
Southend,frudential 부근, fenway,westland 지역
Studio , $1000 - 1200 ( 유틸 포함)
7월 중순 입주,지금 보스턴에 거주 하고있는데 적당한 집이나오면 가서 볼수도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참 중계비는 어떻게 드리는지도 알려주세요.
Halee8318@paran.com
IP : 1.xxx.196.138
정착서비스
2012.03.25, 15:08:22
메일확인하세요
IP : 96.xxx.15.239
라시루
2012.03.24, 19:43:26
렌트 문의드려요. 4월 5일부터 들어가고 싶습니다.
헤이마켓 케플린과 가까운 곳이었음 좋겠구요. 1인실 혹은 2인실 구합니다.
가구포함 유틸포함으로 부탁드립니다.
저렴하면서도 좋은 조건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메일 주셨음 좋겠습니다.
choosooa7@naver.com
IP : 209.xxx.241.188
라시루
2012.03.24, 19:43:23
렌트 문의드려요. 4월 5일부터 들어가고 싶습니다.
헤이마켓 케플린과 가까운 곳이었음 좋겠구요. 1인실 혹은 2인실 구합니다.
가구포함 유틸포함으로 부탁드립니다.
저렴하면서도 좋은 조건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메일 주셨음 좋겠습니다.
choosooa7@naver.com
IP : 209.xxx.241.188
hiztorys
2012.03.23, 23:49:11
렌트 문의드립니다^^

5월 20일정도부터 살려고 하구요! 기간은 3개월정도 입니다!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근처면 가장 좋겠구요!

다운타운쪽에서 대중교통 편한곳도 괜찮습니다!

혼자 살 수 있는 스튜디오 원하구요! 가격은 1500불 이하로 생각합니다!

가구포함, 유틸 포함으로 부탁드릴게요^^

메일 부탁드릴게요^^

germpx@naver.com
IP : 182.xxx.87.99
aaron11
2012.03.17, 04:51:30
6월초부터 하버드 출근 예정입니다.
세가족이고 3살배기딸 있습니다.
근처에 안전하고도 깔끔한 1bd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5월말 2주정도 먼저 입국해서 민박에 머물면서 차도 알아보고
집알아보고 집 계약 긑나면 가족들을 불러올 계획입니다.
희망가격은 1500 좌우면 좋겠습니다.
메일 부탁드리겠습니다.
aaron0011@hanmail.net
IP : 210.xxx.220.75
fundmanager00
2012.02.11, 22:39:21
메일로 보냈습니다
IP : 96.xxx.15.239
periocej
2012.02.06, 22:25:12
렉싱턴에 아파트 렌트 원하는 교환교수 가족입니다.



5월초에 보스톤 들어가서 집을 계약하고, 7월말부터 stay 할 계획인 하버드대 교환교수가족입니다.
아이를 (7학년 또는 8학년) 렉싱턴 하이 스쿨로 보낼 계획이라 그 학군에 속하는 아파트로 알아보길 원합니다.

일단 원하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택보다는 아파트 ( 방 3개 욕실 2개 혹은 방 2개 욕실 2개)
2. 렉싱턴 하이스쿨 학군일 것.
3. 렌트비 2000-2700 불 정도일 것.
4. 적어도 1년 이상 체류할 수 있어야 함

상기 조건은 약간의 변화 가능하오니 적당한 집이 있다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22.xxx.110.38
Justin Lee
2012.01.21, 00:15:32
2012년 2월26일부터 생활할 곳을 찾습니다.
그린라인D 라인 이었으면 좋겠구요. 지금은 헤이마켓역 카플란다니고
6월부터 chestnut Hill 그린라인D 에 있는 pine manor college에 가서 ..
지하철역가까워서 통학햇으면 합니다 . 40분이내 거리도 상관없구요(지하철^^선호)

가능하다면 외국인들이랑 가급적이면 같이 생활햇으면 좋겟습니다.
홈스테이나, 아파트 다 상관없구요 .
가격과 기타정보 .
주시면 바로 답장드리겟습니다.

zcoco89@nate.com
IP : 74.xxx.101.8
정착서비스
2012.01.11, 23:23:09
실시간 확인하실 경우

카카오톡 ID....bostonsettle 로 문자주세요
IP : 96.xxx.15.239
fundmanager00
2011.12.06, 14:52:34
전화로 연결
IP : 96.xxx.15.239
hoon2125
2011.12.04, 00:40:04
저는 버클리 음대 학생입니다...
2012년 1월1일 쯤 들어가고 싶은데... 일단 학기가 1월 17일에 시작합니다... 그전에 집을 구하고자 합니다....
선호하는 곳이 브룩하우스인데... 제가 한국에 가기전에 거기 부동산과 애기를 나눠서 왠만한 부분은 압니다....
혹시 브룩하우스 층은 상관 없고 스튜디오로 나온집이 있음 연락 부탁드립니다.....
hoon2125@gmail.com
IP : 211.xxx.223.153
정착서비스
2011.12.02, 10:41:31
메일로 자세하게 보냈습니다

070 인터넷폰으로 한국에서 전화하실 경우 , 한국에서 시내에 전화하는 비용과 같습니다
IP : 96.xxx.15.239
innerpeace
2011.12.02, 01:45:52
부탁드립니다. MIT와 가까우면 좋겠고, 주위 환경 깨끗하고 교통 접근성도 괜찮은 곳을 찾습니다. one bed 찾구요. 저희 부부가 1월5일전후로 보스톤에 갑니다. 그 전후로 입주가능해야 하구요. 캠브리지나 브룩라인을 찾고 있습니다. 당장은 차가 없을거라, 멀리 교외까지 나가긴 힘들거 같습니다. 유틸리티포함된곳 찾구요, 넓지 않고 좁아도 상관없으니 깨끗한곳을 찾습니다. 너무 좁지만 않다면 스튜디오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일단 메일 부탁드립니다.andesgreen@naver.com 그리고, 한국서 전화할때 시내전화요금이라 하셨는데요, 저희집엔 인터넷전화를 쓰고 있지 않은데, 일반 한국휴대폰으로 저 번호로 전화해도 요금이 시내전화요금인가요?
IP : 182.xxx.132.212
정착서비스
2011.10.03, 23:28:02
1200불에 1베드힘든 실정입니다 아주 외곽이면 몰라도..
IP : 96.xxx.253.35
sujeomi
2011.09.24, 23:42:23
안녕하세요~ 12월 중순에 보스턴으로 이사가려고 하는 여학생입니다. Redline근처로 studio나 1br 구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max $1200 에 유틸포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난방과 hot water 잘 되는곳으로 부탁드려요..적합방 방이 있다면 방정보와 사진 첨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ujeomi@naver.com
IP : 98.xxx.208.178
리나류
2011.09.24, 18:06:25
11월부터 약 6개월정도 머무를 1BR을 구하고 있어요~ 위치는 BC또는 BU근처로 원하구요. 추위를 잘타서ㅜ 난방잘되고 따듯한물 잘나오는 곳 원합니다. 가격은 낮을수록 좋구요. 자세한 내용은 이멜로 보내주세요 ^^ ds1qxh@naver.com
IP : 202.xxx.156.217
정착서비스
2011.09.24, 11:29:32
Kim il ho 2011.09.24, 09:54:15
Eventhough it's the first time for me to Boston, because of your great service, I could get used to my life in Boston soon. Also, I was very impressed with your follow up-service. Anyway, It was nice to meet you, Thank you very much.

윗글은 보스톤코리아 정보마당에 올리신 댓글입니다
IP : 96.xxx.253.35
정착서비스
2011.09.24, 11:28:35
선생님이 말씀하신 조건 힘들어요 ...빨리 찾아보겠습니다
IP : 96.xxx.253.35
Bummo
2011.09.22, 21:45:14
central square 근처 1bed 방 구합니다.
남자구요~ 9월 29일 들어갑니다.
연락주세요. bummoahn@gmail.com
IP : 112.xxx.222.170
정착서비스
2011.09.19, 12:15:12
휴대폰이있으면 바로 연락주시는게 제일 빠른방법입니다

언제든지... 617-777-4486
IP : 68.xxx.11.3
은이은이
2011.09.19, 03:47:59
헤이마켓쪽 어학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거리는 상관없지만 되도록이면 가까운곳이였음 좋겠고요..
1bed방 구합니다 되도록이면 싸면 좋고요.
부탁드릴게요^^
eun19841115@hanmail.net
IP : 98.xxx.68.94
정착서비스
2011.09.15, 06:55:25
Yoohwa 2011.09.13, 21:33:02
여기 사장님 덕분에 정말 힘 안들이고 편하게 보스톤 생활 시작했어요. 이분 안만났으면 맨날 눈물바람 했을 듯... 일 때문에 만난 사이지만 가족같이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기도할께요... ^^
IP : 50.xxx.232.185


윗 글은 8월말에 행콕빌리지로 입주하신분이 정보마당 정착서비스에 남기신 글입니다
IP : 96.xxx.253.35
정착서비스
2011.09.08, 21:37:34
답변은 메일로발송
IP : 96.xxx.253.35
아 방긋
2011.09.08, 08:18:55
정착서비스 비용 관련 메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22.xxx.0.70
chwon
2011.09.06, 19:54:03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릴께요!!^^
IP : 24.xxx.80.127
정착서비스
2011.08.30, 01:43:44
메일로 답변완료
IP : 71.xxx.80.213
ctms
2011.08.29, 08:48:48
메일보내드렸습니다.
확인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IP : 58.xxx.243.123
정착서비스
2011.08.12, 19:44:39
렌트전쟁중이라...

최대한 찾아보겠습니다
IP : 71.xxx.80.213
깡지
2011.08.04, 10:13:45
하버드스퀭어 카플란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9월 입주 가는한 방을 구하고 있습니다.
좋은 방 있으면 연락주세요~ 1bed구합니다.
가격은 저렴할 수록 좋아요~ㅋ
kje60323@nate.com
IP : 108.xxx.108.188
정착서비스
2011.07.25, 21:47:15
자세한 사항은 메일로 발송
IP : 71.xxx.80.213
Jinseon
2011.07.25, 00:47:06
8월 25일에 보스톤 백베이 EC어학원으로 어학연수갑니다.
근처 도보로 5~10분 거리 내에 T-line이 있는
2 bed 혹은 studio 구하고 있습니다.
2 bed의 경우 3개월의 단기계약이었으면 하고
1 bed나 studio의 경우 6개월이었으면 합니다.
기본적인 유틸리티는 포함되었으면 하고
베스와 부엌이 독립적인 곳을 우선적으로 알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은 저렴할수록 좋구요..
연락주세요
seo6955@네이버.com
IP : 110.xxx.247.119
정착서비스
2011.07.02, 18:06:35
메일로 자세한사항을 보냈습니다
IP : 71.xxx.80.213
파도사이로
2011.07.02, 15:17:51
9월부터 UM-Lowell 에서 공부할 예정입니다. 미국은 8월 중순 도착이고요. 가족은 부부, 아들 중2, 딸 초6입니다. apart 또는 town house중 좋은 학군, 가격 등등 부탁드립니다(사진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leeh@naver.com)
IP : 116.xxx.119.71
정착서비스
2011.06.11, 23:19:38
모든사항 연락드렸습니다
IP : 71.xxx.80.213
안지환
2011.06.08, 19:52:04
안녕하세요?
일단 메일 을 보냈는데 발송취소가 자꾸되어서요
저는 하버드에 이개월 방문교수로 갑니다.
현재 서브렛을 구했구요
뉴욕에서 픽업및 학교 연구실의 컴퓨터 설치
현지에서 렌트카 등 보험등에 관해 안내를 받고
싶고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이메일은
ahnjiwhanlab@naver.com
이고 전화 번호는
한국 핸드폰 이
010-8805-3384 입니다.
부탁 드립니다.
연락이 계속 되지 않으셔서요....
IP : 203.xxx.175.57
정착서비스
2011.05.08, 14:27:06
자세한 사항은 메일로 발송했어요^^
IP : 96.xxx.174.25
realpyk
2011.05.07, 09:23:01
안녕하세요.
8월부터 하버드대 방문학자로 가게 되어 7월 중순 이후 1년간 살 곳을 구합니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어서 학군이 좋고 안전하며, 하버드대까지 이동하기 좋은 지역의 아파트나 타운하우스 등을 추천해주세요. 2bed 1bath, utility 포함, fully furnished로 2000달러 내외 이면 좋겠습니다.
realpyk@hanmail.net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IP : 121.xxx.184.163
정착서비스카페지기
2011.05.06, 15:33:18
안녕하세요
어제 자동차구입하신거 시운전 해 보셨는지요?
보스톤 오셔서 결혼1주년 기념으로 작은 파티하시려다 손 다치셨다는 말에 마음이 많이 그랬어요
정말 마음이 다가가는 정겨운 두분 행복한 보스톤생활되시길 기원합니다
IP : 151.xxx.36.212
gi니
2011.05.05, 19:18:53
안녕하세요? 벌써 보스톤에 정착한지 한달이 되가네요
대부분 정착서비스가 뭔지 잘 몰라 갸우뚱 했지만 댓글들보니 잘 이용하셨다고 해서
2월부터 보스톤정착하기위해 사장님과 여러번 통화하면서도 늦은밤,이른아침이고 밝게 받아주시고, 또 상세하게 집,주변환경등 사진으로 찍어 바로 이맬로 알려주시는등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라이드해주시고,
가구설치.배치, 인테넷,계좌개설,전기신청, 핸드폰개통 등등
함께 다니면서 하는 방법 등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낯설고 행정처리를 잘 모를때 전화하면 바로 와주시는등 감사합니다
대부분 계약부분,자동차, 인터넷 등등 사비스내역만 완료되면 연락하는 일도 없고 일적인부분만하시는데
사장님은 필요한 거 없는지 가끔씩 안부 전화도 주시고 보스톤에 좀더 빨리 정착하고, 적응하는데 도움을 많이 된거 같네요.
IP : 71.xxx.40.114
정착서비스카페지기
2011.03.08, 20:52:11
보스톤처음와서 힘든점을 알기에 초심을 잊지않고 오신분들

귀국하실때까지 안내할 마음입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IP : 96.xxx.174.25
달봉1978
2011.02.26, 18:23:20
참고로 처음 보스톤 정착 서비스 부탁을 드릴때 고민 많았죠.. 믿을수 있을까..ㅋㅋ 분명 저와 같은 생각을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그런분이 계시면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저는 현재 하바드의대 다나파버암연구소에서 박사후과정 연수중이구요.. 이정도면 신원은 확실하리라 생각됩니다.. 단 상업적 이용은 하지마시구요.. 광고 메일 하지마시구요..학교메일이라...ㅠㅠ
IP : 24.xxx.119.80
달봉1978
2011.02.26, 18:18:51
미국에 가기 싫다는 저의 등을 떠밀던 두 사람이 생각납니다.. 저의 석.박사 지도 교수님과 마눌님... 하고싶은 연구 계속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2~3년 고생은 돈주고도 사야한다고... 그렇게 두려움 99%와 1%의 설레임으로 시작된 보스턴 생활이 이곳에 온지 2주일만에 두려움1%, 열정과 설레임99%로 바뀌었네요.. 무엇보다 빠르게 정착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장님..저에게는 Boston Uncle..이렇게 글로나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앞으로도 이 우정 변치 말아요...ㅋㅋ
IP : 24.xxx.119.80
fundmanager00
2011.01.31, 21:13:31
박사과정 잘 마치시고 소원이루시기 바랍니다
IP : 96.xxx.174.25
yoon
2011.01.27, 23:14:23
사장님 안녕하세요.
정착 이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려 했는데, 여러가지로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년 늦은 여름 이었죠..
보스톤 여행이 아닌 정착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으로 많은 걱정을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특히, 직접 발품을 팔아서 알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카페만을 이용하여 정착을 해야한다는 것에
더 걱정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사장님과 전화통화를 많이 했었죠...)
그런데, 막상 사장님을 만나뵙고 도움을 받으면서 그런 제 걱정들이 무색해졌습니다.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잘 알고 계셔서 그런지 많은 도움과 조언을 해주셨던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카페가 더 활성화 되어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갖고 계시는 분들에게 많은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IP : 71.xxx.23.177
classic
2008.10.05, 23:37:22
한국에서 전화하실 경우 070-7574-1203 으로 연락주세요^^ 인터넷전화라 한국에서 시내전화요금입니다
IP : 96.xxx.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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