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철 민주포럼 대표 디아스포라 평화 공공외교 강연 |
10월 17일 온라인 줌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 |
보스톤코리아 2020-10-08, 19:03:4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협의회(회장 한선우)는 최광철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대표를 초청, 10월 17일 온라인 통일 강연회를 개최한다. 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연회는 “디아스포라 평화 공공외교”라는 제목으로 10월 17일 오후 8시(미동부시간)에 zoom을 통하여 개최된다. 평통 측은 “K방역, K팝 등 코리안 파워에 세계적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강연에 한인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KAPAC 대표이자 민주평통자문회의 운영위원인 최광철 대표는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오클라호마 주립대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최근에는 미국 의회 하원 외교위원회의 한반도 종전 선언 채택을 이끌었고 한인 사회 모금을 통해 공공기관에 의료 마스크를 지원했다. 또한 북한 의료품 지원 모금으로 7만불을 유니세프에 전달하는 등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통일의 가치를 미주 동포들에게 심어주고자 활발한 공공외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광철 KAPC대표 초청 강연회 일시-10월 17일 토요일 오후 8시 (미 동부시간) 주제- 디아스포라 평화 공공외교 Zoom 강연 접속 정보 Zoom Meeting ID: 861 0297 1313 Passcode: Bostonnuac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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