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스트 이수빈 롱우드심포니와 협연 |
보스톤코리아 2018-11-22, 15:32:10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의료계의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롱우드심포니 오케스트라가 12월 1일 오후 8시 NEC 소재 조던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서트에는 NEC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씨가 협연한다. 의사 등 의료계 전문가들이 만든 오케스트라인 롱우드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으로 만든 수익금을 개발도상국의 암교육 및 치료를 돕는 비영리단체 ‘글로벌 온콜로지(Global Oncology)’에 기부한다. 콘서트 입장료는 $16-49이며 한인들의 경우 soobeen101 할인코드를 넣어 2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수빈씨는 한국언론에서 차세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현재 NEC 미리암 프라이드 스튜디오에서 공부하고 있다. 이수빈은 2013년 모스크바국제데이비드오이스트라크바이올린대회에서 1등, 2014 차세대 아티스트국제오디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4살 때 바이올린에 입문해 8살 때 한국챔퍼오케스트라대회에서 우승했다. 9살 때 금호영재콘서트시리즈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입장권 : http://longwoodsymphony.org/concerts-1/2018/5/30/december-1-2018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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