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서부 매사추세츠 영사 순회업무 |
보스톤코리아 2018-02-08, 21:48:0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총영사관은 2월 2일 금요일 서부 매사추세츠 앰허스트 지역 유매스(U-Mass) 뉴먼센터에서 순회출장 영사업무를 진행했다. 보스톤 총영사관 이종섭 영사, 김원광 선임행정원, 윤지영 행정원이 파견되어 20여건의 비자, 운전면허, 호적관련, 출생신고, 여권업무 등을 처리하였다. 이외에도 국적상실, F-4 비자, 65세 이상 동포에 대한 국내 혜택 등에 관하여 상담을 제공했다. 폭설이 내린 가운데도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유매스 앰허스트, 마운트 홀리요크 대학 등의 학생 들과 지역 동포 들이 참여하였다. 김성혁 목사가 이끄는 한미정치력신장연대가 후원하였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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