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 2월 사랑방 모임, 로드아일랜드 나들이 |
보스톤코리아 2018-02-01, 21:25:40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한미 노인회가 2월에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2월 7일 첫째주 수요일에는 노스 앤도버 소재 다문화선교교회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사랑방 모임을 개최한다. 윤미자 평통회장의 한국 전통 종이접기, 유영심 전회장의 난타, 이현경 한국학교협의회장의 카톡 설치하기, 박은희 강사의 요가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보스톤 한미 노인회는 이어 2월 17일 토요일에는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초청 나들이를 간다. 오전 10시 북부보스톤교회, 10시 30분에는 성요한 교회에서 출발한다. 차편이 필요한 회원들은 윤철호 회장(978-902-8305), 김순호 부회장(984-289-5336), 한순용부회장(978-835-9168)에게 신청해야 한다. 이외에도 노인회는 구정맞이 효도잔치 사랑방 모임, 상반기 정기 이사회 등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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