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투표율 1위, 보스톤 선관위원들에게 감사패 |
보스톤코리아 2017-06-20, 12:16:31 |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온라인 팀 = 엄성준 총영사는 남궁연 선관위원장을 비롯한 4명의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에게 6월 19일 월요일 감사패를 수여했다. 뉴튼소재 보스턴 총영사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엄성준 총영사는 위원들의 공로와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주보스턴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 남궁연 위원장, 윤미자 부위원장, 오진관 위원, 김숙경 위원은 올해 4월.25일부터 4월 30일까지 6간 실시된 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에서 미국내 투표율 1위를 달성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19대 대통령 재외선거에서 재외선거에서 보스톤에서는 2688명이 투표에 참여해 81.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유권자 등록율에서도 보스톤은 선거예상인수 17,534명중 총 3,305명이 등록, 18.85%로 미주 본토내에서는 최고였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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