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노인회, 국제선 초청 나들이 다녀와 |
보스톤코리아 2015-07-27, 13:44:12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유다인 기자 = 한미노인회(회장 유영심)가 국제선교회(이하 국제선) 씨코스 지부의 초청으로 뉴캐슬 비치로 바닷가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60명의 노인회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한 회원들은 갑작스럽게 내린 비로 뉴캐슬 비치에 도착하기에 앞서 뉴햄프셔 소재 그린랜드 교회(담임목사 한상신)로 향했으며 교회에서 제공한 푸짐한 점심을 즐겼다. 교회에서 음악이 어우러진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진 회원들은 비가 그치자 뉴캐슬 비치로 향했으며 바닷가를 산책하는 것으로 이날 나들이 행사를 마쳤다. 유영심 한미노인회 회장은 “점심을 제공해주신 그린랜드 교회 관계자와 나들이 행사를 위해 교통편(버스)을 제공해주신 김경원 한인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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