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의 세상 스케치 519 회 2015.10.26
보스톤코리아 창간 10주년과 더불어...
신영의 세상 스케치 518회 2015.10.19
모두가 '제 색깔'로 물들어 가는 것을...
신영의 세상 스케치 제517회 2015.10.12
어쩌면, 우리 인생 여정도 이렇지 않을까?!
신영의 세상 스케치 516 회 2015.10.05
시간따라 흘러가고 세월따라 늙어가는...
신영의 세상 스케치 514 회 2015.09.21
그 '칠흙 같은 어둠의 의미'는?!
신영의 세상 스케치 513 회 2015.09.14
페루에서 만난 '세 한국인'
신영의 세상 스케치 512 회 2015.09.07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신영의 세상 스케치 511회 2015.08.24
'어른아이(아이 같은 어른)'가 되어...
신영의 세상 스케치 510 회 2015.08.19
큰 그림으로 봐야...
신영의 세상 스케치 509 회 2015.08.10
'참'을 다시 '진짜'라고 말해야 하는 세상에서...
신영의 세상 스케치 508회 2015.08.03
돌아가는 길...
신영의 세상 스케치 507회 2015.07.27
이제는 오랜 친구 같은 우리 부부...
신영의 세상 스케치 506회 2015.07.20
친정 조카 'Baby Shower'에 다녀와서...
신영의 세상 스케치 505회 2015.07.13
삶의 장단과 추임새...
신영의 세상 스케치 504회 2015.07.06
33마일(53킬로)의 1박 2일 '종주산행'을 다녀오면서...
신영의 세상 스케치 503회 2015.06.22
새벽 울음이여!
신영의 세상 스케치 502회 2015.06.15
유월의 숲에서 이는 바람처럼...
신영의 세상 스케치 501회 2015.06.08
오감(五感, five senses)을 일깨우면 몸과 마음과 정신이 맑아진다.
신영의 세상 스케치 500회 2015.06.01
흙내를 맡으며...
신영의 세상 스케치 499회 2015.05.25
아프다 말 못하니 더욱 안쓰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