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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찌라시 토크 9>-­이거 실화냐?
보스톤 찌라시 토크 9
보스톤코리아  2017-11-30, 21:08:48   
블랙프라이데이,  터키와 캐나다구스
기자 1=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최고의 딜으로는 TV가 뽑혔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올해가 4K TV를 구입하기 최고의 해였다고 이야기 하며 내년에는 가격이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기자 2 = 올해 아들과 함께 도어버스터에 도전했습니다. 금요일 1시부터 문을 여는 벌링턴 베스트바이를 아들과 함께 갔는데 주차도 어려웠지만 사람들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주차장까지 줄을 서있는 것을 보고 아들과 엄두가 나지 않아 그냥 오고 말았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일찍 나가 도어버스터를 해야 겠습니다. 도어버스터를 했던 분의 말을 옮기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는 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으며 실제로는 이를 계산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따라서 2인 1조로 한사람은 물건을 픽업하고 다른 한 사람은 계산대에 줄을 서야 빠르게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날 사람들은 대부분 TV를 구입해서 나왔습니다. 

기자 3= 금요일 프루덴셜에 들렀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쇼핑백을 들고 있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그 많은 인파들 가운데 구호 소리가 나서 보니 동물애호단체들이 캐나다 구스 매장 앞에서 시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캐나다구스는 프루덴셜에 최근 문을 열었습니다. 

기자 1= 참 동물애호단체들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이번 땡스기빙에 보스톤글로브의 칼럼에 터키 대신 캐나다 구스 사냥을 허용해 요리하자는 내용이 올랐는데 전적으로 공감했습니다. 보스톤에는 캐나다구스가 너무 많이 살아 봄철에 캐나다구스 둥지에서 알을 빼어내는 것으로 수를 조절하려는 노력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 것보다는 차라리 가을철 사냥할 수 있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캐나다구스가 모든 잔디밭과 도로를 똥으로 뒤덮는 것도 싫습니다. 터키는 별로 맛이 없는 반면 거위고기는 맛있으니까요. 사람몸에 가장 기름이 남지 않는 고기가 오리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 순이라고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위와 기러기가 같은 동물을 가리키는 것인데 이것을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사전에 보면 기러기를 기스(Geese)라고 표시하고 야생 거위라고 설명했습니다. 

5인이상 사업체 직원 오바마케어 벌금 
기자 1= MA 주 내 직원 5인 이상 사업체 중 직원이 오바마케어를 이용하는 경우 직원 1명당 최대 $750을 부과하는 법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특히 상당수의 한인들과 전문가들도 이 법에 대해 숙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 회계사 분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결국 이에 대한 구체적인 법안 내용을 담은 자료를 확인한 후 이를 인정했습니다. 사업주의료보조기금(EMAC)과 벌금을 집행하는 기관은 매사추세츠 실업보조부(Department of Unemployment Assistance)로 벌금을 사업주의료보조할증금(Employer Medical Assistance Supplement; EMAS)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EMAS는 정부의 오바마케어 부족분을 사업주들을 통해 벌충하는 금액으로 5인 이상(풀, 파트타임 포함) 직원을 보유한 사업체의 직원 중 오바마케어에 가입한 사람들에 대해 최대 $750까지 부과합니다. 

기자 2= 저번 기사를 참조하면 파트타임 직원 3명을 고용하고 고용주 부부가 동시에 일하는 가게에서 모두 헬스커넥터에서 오바마케어를 구입했을 경우 최대 $3,000까지 벌금을 부담해야 하는 게 맞습니까?

기자 1= 실업보조부는 시행세칙을 마련하기 전 여러 계층의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약 1달이 지난 지금도 구체적인 시행세칙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어떻게 시행해야 할지 아직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 모양입니다. 

기자 3= 가장 큰 문제는 사업체의 직원이 몇 명인지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직원들이 오바마케어 가입자인지 확인도 해야 할 것이구요. 

기자 1= 맞습니다. 그래서 한 회계사는 실업보조부는 원래 실업보험료를 수령하기 때문에 각 사업체가 보고하고 있는 페이롤을 통해서 종업원 수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자영업자(Sole proprietorship)인 경우 페이롤을 하지 않으면 업주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회사를 설립했고 소유주 자신의 페이롤도 집행하고 있다면 당연히 실업보조부의 파악에 포함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기자 4=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한창입니다. 노스앤드, 카플리스퀘어, 보스톤 커먼 등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대형 트리가 섭니다. 보스톤 커먼은 11월 30일 점등식을 했습니다. 점등식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가족끼리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보스톤 커먼의 프락폰드와 시티홀 광장의 아이스링크도 개방해 스케이트를 탈수 있으니까요.

기자 1=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입할 때도 됐습니다. 생나무 크리스마스 트리는 거리를 다니다 보면 여러 군데에서 팝니다. 생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입할 때는 밑에 잔가지를 30센치 이상 쳐 내야 홀더에 잘 고정가능합니다. 또한 밑둥을 1인치 정도 잘라내면 수분을 더 잘 흡수하고 오래갑니다. 


보스톤 생활속에 여러가지 사건, 사고 중 기사로 담기에는 어려운 것들을 대담형식으로 풀어 냅니다. 따라서 대개 익명을 쓰며 혹은 실명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는 사실을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은 얘기일 수도 있으니 감안하시고 적절히 판단해주십시오. 혹 제보하실 독자가 있으시면 적극적으로 editor@bostonkorea.com 에 제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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