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교외서 수년간 아시안 상대 빈집털어온 조직 드디어 체포
서드베리를 포함한 25개 미들섹스 타운에서 인도계와 아시안들을 상대로 지난 6년간 빈집을 털어왔던 4명의 범인들이 26일 체포됐다. 매리언 라이언 미들섹스 지검장은 2018년부터 43차례나 빈집을 턴 로드아일랜드 거주 아버지와 아들로 구성된 범죄조직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워윅에 거주하는 아버지 폴 밀러(46), 아들 조반 레몬(29), 폴 레(30)..
서드베리를 포함한 25개 미들섹스 타운에서 인도계와 아시안들을 상대로 지난 6년간 빈집을 털어왔던 4명의 범인들이 26일 체포..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ditor@bostonkorea.com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