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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사무라이`, `처갓집` 갔는데...
2008-12-05, 00:18:52   nananada 추천수 : 279  |  조회수 : 8133
IP : 71.XXXX.252.26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6]
2008.12.09, 04:04:17
저도 사무라이 가끔가는데 맛있는거 인정합니다.. 근데 정말정말 늦게나옵니다. 얘들이랑 항상 하는말이 주방에서 한숨 자고나오나? 이럽니다. 그정도로 늦게나옵니다. 만드느라고 오래걸리는 그런것들이 아니고 윗ㅂㄴ처럼 금방나올수있는 만두등도 그렇구요.. 맛있긴한데 정말 늦게나옵니다.
IP : 209.xxx.196.116
ㅁㅁ
2008.12.08, 09:57:07
외식을 잘 안하는편인데 전 사무라이가서 점심 스페셜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빔밥 이랑 초밥, 샐러드였는데 가격대비 정말 괜찮았습니다 ^^ 미국온뒤 비빔밥이 정말 먹고싶었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끔 실수도 할수있겟죠... 저 알바아닙니다..
IP : 146.xxx.30.6
불쌍한 쯧맨
2008.12.06, 19:05:53
쯧맨아... 이런 소비자의 리뷰글에 쓰잘떼기없는 댓글 다는 당신이 더 할일 없어보인다. 그럴 시간있거든 가게 청소나 한번 더하고 종업원들 서비스 교육이나 한번 더하시게!! 그냥 멍하니 있다 문닫으면서 눈물이나 흘리지 말고~~
IP : 24.xxx.254.174
나그네
2008.12.05, 16:22:58
쯧맨 혹시 식당 주인이셔? 자기가 겪은 나쁜 경험을 남들에게 알리려 하는게 할일이 없는건가요? 답글 올리는 시간에 인격 수양부터 하시길. .
IP : 98.xxx.65.128
그렇군
2008.12.05, 13:22:18
일종의 레스토랑 리뷰라고 생각해서, 저는 잘 참고하겠습니다. 두곳은 평소 잘 가지 않긴 합니다만.
IP : 132.xxx.103.75
쯧맨
2008.12.05, 03:06:26
이런거 올리고 참~~ 할일도 없으시군요... 쯧쯧쯧 환율올랐으니 나가지마쇼!
IP : 65.xxx.14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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