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객설閑談客說: 종이지도를 펴시라 2015.06.15
  비가 오셨다. 봄비인데, 봄 가뭄 끝에 내린 단비였다. 덕분에 해갈되었고, 날리던 꽃가루는 잦아들었다. 기온이 떨어졌는데, 풀빛이 짙어졌다. 잔디가..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2. 원주민과 유럽인과의 첫 만남 (4) 2015.06.15
미국 본토 원주민과 유럽인과의 첫 만남  (계속)1541년 봄 미시시피의 치카소족 원주민(Chickasaw)에게 200명의 짐꾼을 요구하면서 또 다시 큰..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85 2015.06.15
최홍희와 태권도(7)
인(仁) 2015.06.1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예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그(사도 요한)를 머물게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Jesus answer..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286) : 생각하지 못했던 투자 실수 2015.06.15
투자하며 생각하지 못했던 실수를 합니다. 실수 하나를 놓고 보면 큰 잘못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가 반복되면 회복하기 어려운 커다란 투자손실로 이어집니다..
가정법이야기 - 행방이 모호한 배우자와의 이혼/이혼 관할권 2015.06.15
Song Law Firm의 법률칼럼
언론의 자유 (2) 젱어판결, 펜타곤 페이퍼, 그리고 … 2015.06.15
오늘, 다시 읽는 미국사
2015년도 미국 명문 대학 정규 지원 결과 분석: 다트머스 대학교(Dartmouth College) 2015.06.15
정준기 원장 교육 컬럼
신영의 세상 스케치 501회 2015.06.08
오감(五感, five senses)을 일깨우면 몸과 마음과 정신이 맑아진다.
한담객설閑談客說: 날카로운 첫사랑의 키스 2015.06.08
  날이 후덥했다. 그 다음날은 갑자기 서늘해졌다. 날씨가 급히 변하니 몸이 따라갈 수 없다. 여름을 넘길 채비는 다 하셨는지. 월하越夏준비 말이다. 보..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2. 원주민과 유럽인과의 첫 만남 (3) 2015.06.08
대서양 직항로 개척을 위한 벤처사업  (계속)아라와크족들이 보유하던 금 장식품들은 멕시코로부터 유입된 것일 뿐 히스파뇰라섬에는 금이 별로 없었다. 그럼에..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84 2015.06.08
최홍희와 태권도(6)
'아무리 완벽히 편집을 해도, 원본은 없어지지 않는다' -한국 메르스 확산을 우려하며- 2015.06.08
양미아의 심리치료 현장에서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285) : 상승하는 주식시장 2015.06.08
지난 6년 전 3월 9일 S&P 500지수는 676 포이트로 마감했습니다. 주식시장이 1년 반 사이에 무려 56%가 폭락했습니다. 주식에 투자한 돈 절반..
8월부터 주택 거래 관련 규정 간소화 2015.06.08
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비영리 법인 설립 2015.06.08
Song Law Firm의 법률칼럼
2015 미국 명문 대학 정규지원 분석: 유펜 2015.06.08
정준기 원장 교육 컬럼
신영의 세상 스케치 500회 2015.06.01
흙내를 맡으며...
한담객설閑談客說: 내 제자됨을 알지니 2015.06.01
  스승의 날이 지났다. 오월은 스승의 가르침을 기리는 달이다. 군사부 일체라 했던가. 중국사람들 뭐든 과장한다만, 임금과 스승과 부모는 동격이라 했던..
네일 업계 관련 노동법 Q&A 2015.06.01
Song Law Firm의 법률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