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객설閑談客說: 운전면허증 2016.06.06
  여름이 닥쳤다. 날이 후덥다. 봄을 즐길만 틈새도 찾을수 없다. 며칠 사이에 봄은 저멀리 가버린 듯 싶은 거다. 그래도 눈오는 겨울보다는 낫다. 여름..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15. 네즈 페르세의 도주의 길 (2) 2016.06.06
네즈 페르세 인디언 부족 (계속)네즈 페르세의 원래의 영역은 약 7만 km² 로서  남한 면적의 3분의 2보다 컸다. 그 땅 안에는 100개 이상의 마을..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133 2016.06.06
화랑세기花郞世紀, 2세 풍월주風月主 미진부공未珍夫公(11)
'남이 갖지 못하는 특별한 내 떡, 자랑하면 안 되는 걸까 ?' (7) - 마음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 X - 2016.06.06
양미아의 심리치료 현장에서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334) : 2016년 서울머니쇼 2016.06.06
"재테크 고수 52명 직접 만난다""글로벌 경제, 금융 전망, 투자전략을 국내외 최고 전문가""내노라하는 스타 펀드매니저와 국내 최고 부동산 족집게"..
밀레니얼의 주택구입 2016.06.06
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환경 오염, 몸의 기억: 우번 식수 오염 사건과 대중 역학 (Popular Epidemiology) (2) 2016.06.06
오늘, 다시 읽는 미국사
송동호 로펌 법률 칼럼 - [이민법] 뮤지컬 배우의 브로드웨이 진출하기 2016.06.06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  최근 뮤지컬 “마타하리”를 작곡한 유명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은 옥주현이 “마타하리”의 대표곡인 “예전의 그 소녀”를..
우리 아이 창의력 말살하기 2016.05.30
공정원의 입학 사정관들이 알려주지 않는 대학 입학 지원 요령
한담객설閑談客說: 여권의 힘 2016.05.30
  봄이 예사롭지 않다. 냉탕온탕을 오고간다. 아직도 봄이 아닌 모양이다. 틈새를 밀고 여름이 닥칠듯 싶은 거다. 개나리는 피는 듯 졌다. 목련도 철쭉도..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14. 제로니모와 나바호의 천리 길 (6) 2016.05.30
나바호족의 롱 워크(1864)나바호 부족이 살던 땅이 1848년 미국의 영토로 편입된 후 미국 정부는 1850년에 데피안스 요새(Fort Defiance)를 설치..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132 2016.05.30
화랑세기花郞世紀, 2세 풍월주風月主 미진부공未珍夫公(10)
工 (공) 2016.05.30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군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no bag for the journe..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333) : 투자 위험 없고 고소득 보장 2016.05.30
투자 위험은 없고 수익률은 높은(No Risk & High Return) 투자를 모든 투자자가 원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러한 투자는 한 마디로 존재하지..
부동산 매매의 민얼굴 2016.05.30
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이민 소식 (2016년 5월 넷째주) 2016.05.30
성기주 변호사 칼럼
송동호 로펌 법률 칼럼 - [저작권] 내가 찍은 음식 사진에 요리사가 저작권을 주장한다면… 2016.05.30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 2013년 독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유명 식당에 방문한 손님은 그곳의 아름다운 음식에 감탄을 하며 음식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한담객설閑談客說: 한 여름밤의 개꿈 2016.05.23
  일장춘몽一場春夢. 한바탕 봄꿈이란 직역이다. 부귀나 영화도 모두 덧없다는 의역이다. 장자莊子에나 어울릴만 하지 싶다.  봄이 당기는 낮잠도..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14. 제로니모와 나바호의 천리 길 (6) 2016.05.23
아파치 인디언의 최후아파치 인디언에 관한 악의적인 신문 보도를 그대로 믿었던 당시 클리블랜드 대통령은 제로니모 일당을 교수형에 처할 생각이었다. 아파치 인디언들이..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131 2016.05.23
화랑세기花郞世紀, 2세 풍월주風月主 미진부공未珍夫公(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