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참가한 무료 패션쇼, 오픈 런웨이 열려 2016.05.05
40여 명의 로컬 디자이너 참여, 200여 명 관객 앞에 선보여 보스톤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 일반인 모델 기회도 얻어
미국사회 한걸음 더 들어간 국악 2016.05.02
가야금으로 바흐 연주, 바이올린으로 찬조 연주 젊은 국악인 한국 음악인 손잡고 국악을 미국에 소개하는 렉처 콘서트 시도
입양아 친목모임 캐드토크(KADtalk) 한국 미혼모 모금 만찬 2016.05.02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한국계 입양아 친목모임 캐드토크(KADtalk)의 6월 4일 토요일 성금모금 행사가 하버드 대학 윌리엄제임스홀의 지하..
보스톤한인교회 자선음악회 개최 2016.05.02
클래식에서 재즈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이 연주될 예정
피아니스니트 김호준 보스톤 팝스와 협연 2016.05.02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피아니스트 김호준이 오는 5월 7일, 8일 보스톤 팝스와 협연한다. 보스톤심포니오케스트라 콘서트 경연대회 우승자인..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작문대회 100여명 수상 2016.05.02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개교 41주년을 맞이한 뉴잉글랜드 한국학교는 16일 제 10회 교내작문대회를 개최해 총 100여명의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했다..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작문대회 수상작 : 2세들 자신들의 생각과 미래를 한글로 펼쳐보이다 2016.05.02
“저는 한국사람입니다. 자기나라 말을 배우는 것은 중요합니다.”
보스톤에서 열린 일본 축제 관객수 2배로 훌쩍 2016.04.28
역대 최대규모, 6만명 관객, 90개 단체 참여 관객들, 다양한 일본 문화와 음식들 즐겨
한서혜, 보스톤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첫 주역 맡아 2016.04.28
백조 오데트와 흑조 오딜 1인 2역 연기에 도전
위안부 뮤지컬, 한국인 후원자 대부분 철회 2016.04.28
뮤지컬 감독 김현준 씨 하버드 강연에서 밝혀
떠오르는 보스턴 인근의 주택 시장 TOP 10 [1] 2016.04.2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보스톤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주목을 받는 타운들이 있다. 보스톤 글로브 매거진(Boston..
하버드 볼거리환자 40명으로 급증, 상황 심각해져 2016.04.26
텁스 보스톤 대학에서도 발병, 타주 대학도 발병 (케임브리지=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하버드 대학 보건서비스 폴 바레이라 소장은 최근 하버드 볼거리..
MFA 아시아 예술가 전시전에서 한국인 예술가 화제 2016.04.25
BBC, WSJ, 보스톤 글로브의 주목 이끌어 3개월간 퀸시 마켓과 MFA에 전시 예정
보스톤 한미문화재단 2016 봄 콘서트 2016.04.2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한미문화재단은 오는 4월 30일 토요일 저녁 7시 브루클라인에 위치한 세인트폴 교회(15 St. Paul’s Stre..
한국학교 협의회 글짓기 대회 30일 열려 2016.04.25
나의 꿈 말하기 대회도 동시에 개최 글짓기 대회 심사기준 대폭강화
매사추세츠 태권도협회 태권도 대회 15일 개최 2016.04.2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매사추세츠주 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태권도 대회가 5월 15일 일요일 우스터 인근 그래프턴 소재 Grafton High sch..
세월호 영화 업사이드 다운 하버드 상영회 가져 2016.04.2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백은세 기자 = 한국에서 4월 14일 개봉해 총 24개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는 영화 ‘업사이드 다운’이 4월 15일 금요일 하버드대학..
한미 청소년 여름 캠프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2016.04.2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한미청소년프로그램(Korean American Youth Program; 이하 KAYP)이 주관하는 청소년 여름 캠프가 다양..
뮤지컬 '해밀턴' 광풍, 올 연말까지 티켓 매진 2016.04.21
뮤지컬 보지 않은 사람들도 해밀턴에 몰입 $150짜리 티켓이 $1200로 둔갑 2014 라이온 킹과 더불어 연티켓 판매 1억불 상회할 듯
프로포즈의 장으로 변한 보스톤마라톤 결승지점 2016.04.2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한인 3세이자 보스톤 시장 수석보좌관 대니얼 애릭 고 씨는 보스톤마라톤 결승선을 사랑의 장소로 바꾸어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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