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매사추세츠 한인회 진명희 부회장과 서영애 회장이 외국인들에게 아시안인에 대한 '혐오 범죄'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매사추세츠 한인회는 5월 1일 토요일 벌링턴 소재 H마트에서 한인들과 아시안들 그리고 미국인들에게 아시안에 대한 '혐오 범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에 대한 <대응 매뉴얼> 핸드북을 태극기와 함께 나눠주었다.

한인회 서영애 회장과 진명희 부회장, 신 영 부회장이 참석한 배포 현장에 한인들의 숫자는 그리 많지 않았지만, 의외로 외국인들이 관심을 갖고 묻는 이들이 많았다고 임원단은 전했다.

한인회는 매뉴얼 책자 뒤 표지에 <인종차별 신고 핫라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전화번호를 기재했다.

<이민자 보호 법률 대책 위원회: 646-450-8603>,

<주 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24시간 통화연결): 617-264-0404


godra5	2021.05.07, 12:23:52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역에 사는 한인인데 이러한 행사 전에 공지를 해주시면 참여가 가능 하겠습니다
IP : 71.xxx.88.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