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톤 렌트비 미국내 4위 | 
| 보스톤코리아 2016-01-14, 23:43:05 | 
|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보스톤은 2016년에도 미국내에서 살기 가장 비싼 곳중의 하나로 선정됐다.  보스톤은 여전히 미국내에서 가장 비싼 렌트비를 지불해야 하는 곳이지만 그나마 렌트비 상승세는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스톤은 지난해 1베드룸의 경우 1.2% 렌트비 상승에 그쳤지만 샌프란시스코의 5.5% 상승에 비하면 비교적 낮은 수치다.  렌트 전문 사이트인 아파트먼트리스트(Apartment List)에 따르면 미전국적으로 2014년 12월에서 2015년 12월까지 평균 렌트비는 원베드룸의 경우 3.6%, 2 베드룸의 경우 2.6%상승했다.  12월의 경우 보스톤의 2베드룸 렌트비는 1.3%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보스톤의 2베드룸 평균 렌트비는 월 $2,650으로 미국내 4번째로 비쌌다.  가장 렌트비가 비싼 곳은 샌프란시스코, 뉴욕, 워싱턴 DC 순이었다.  이번 아파트먼트 리스트의 자료는 보스톤 시 렌트비만을 조사한 것이다. 과거 보스톤글로브의 보도에 따르면 보스톤매트로 지역의 렌트비는 2015년 한 해동안 5.7% 인상됐으며 평균 아파트 렌트비는 월 $2009이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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