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현 보스톤 떠나 워싱턴으로… 보스톤 마음에 담고 간다 2023.11.30
샘현(Sam Hyun, 33) 보스톤시 연방정부업무담당 디렉터가 12월 워싱턴으로 떠난다. 11월 1일, 샘현은 페이스북에 자신에 대한 긴 여정의 이야기와 함께..
내년총선 재외유권자 신고 및 등록신청시작 2023.11.30
내년 4월 10일 대한민국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재외유권자의 신고, 등록신청이 지난 11월 12일부터 시작됐다. 재외유권자 신고 및 등록신청은 내년..
민주평통 세계 청년 컨퍼런스 보스턴에서도 참여 2023.11.30
2023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에 보스턴 협의회(회장 한문수) 황규령, 김승연 위원이 대표로 참석하여 6분임, 8분임 대표로 토론 결과를 발..
평통 7행시 공모전, 17일까지 마감 연장 2023.11.3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협의회(회장 한문수)는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글로벌 중추국가”를 주제로 칠행시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7행시 공모전..
경기도 태권도재단 미주지부 주관 매사추세츠 태권도 대회 2천여명 참가 2023.11.30
1경기도 태권도재단 미국지부(GTAF US, 지사장 오진욱)는 11월 12일 보스톤 남쪽 밀튼에 위치한 밀튼 하이스쿨 체육관에서 주내 36개 도장의 500여명이..
보스톤시 한시적 저소득층 기본소득 제공 고려 2023.11.30
보스톤시는 연방빈곤선 이하의 저소득 주민인 약 18%의 시민들에게 한시적으로 기본소득을 제공하는 방법을 고려 중이다. 시정부와 시의회는 27일 시의회 청문회를 개..
뉴튼과 서머빌 일부 주민들, 수만여불 수도요금 폭탄 2023.11.30
지난 4년간 잠정 수도요금 예상치를 납부했던 뉴튼과 서머빌 주민들 중 일부는 수만달러에 달하는 요금 폭탄을 맞게 됐다. 뉴튼시는 최근 지금까지 추정치로 요금을 징..
트레이더 조, 한국식 냉동 소불고기 출시 2023.11.30
대형 식료품체인 트레이더 조가 이번엔 한국식 냉동 소불고기를 출시했다.미 전역 43개주 540여개 매장을 운영중인 트레이더 조는 K-푸드 인기에 힘입어 냉동김밥,..
김밥도 만들고 도자기도 만들고, 국제선 청소년 평화축제 성황 2023.11.30
국제결혼선교회(NACIM: 국제선)가 처음 개최한 청소년 평화축제에 150여명의 청소년 및 학부모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뉴튼에..
<요가쏭의 5분요가> 하루 3분 전신 유산소 + 근력 + 스트레칭 올인원 운동 2023.11.30
한류 열풍의 선두주자이자 아이돌 중의 아이돌 BTS.. 그 중에서도 솔로로 왕성하게 활동중인 멤버 정국(Jungkook)의 인기는 제가 사는 캐나다 몬트리올도 예..
'연준 중시' 10월 근원 개인소비물가(PCE) 전년 대비 3.5%로 둔화 2023.11.30
미 상무부는 지난 10월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달..
유로존 물가상승률 2.4%로 둔화…2년4개월만에 최저 2023.11.30
(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큰 폭으로 둔화하면서 2년4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30일(현지시..
매사추세츠 주민 크리스마스 선물로 평균 가정당 $691 사용 2023.11.29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계절이지만 어른들에게는 춥고 늦은 밤 쇼핑으로 대변되는 크리스마스 선물 시즌이 돌아왔다. 매사추세츠 주민들은 평균 가정당 약 $691달러를 크..
운전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MA 고속도로는 93번 도로 2023.11.29
운전자들이 가장 이용하기 꺼려하는 고속도로(Highway)는 뉴햄프셔에서 보스톤 남쪽 95번도로까지 이어지는 93번도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도로는 볼보차(Gu..
3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 5.2%로 상향…속보치 대비 0.3%p↑ 2023.11.29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연율 기준 5%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미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연율..
연준 "10~11월 성장 속도 둔화…내년 물가 상승 완만할 것" 2023.11.29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 경제의 성장과 물가 상승 속도가 둔화했다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평가가 나왔다.연준은..
미자동차노조, 현대차·도요타·테슬라 美공장서 노조 결성 추진 2023.11.29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전미자동차노조(UAW)가 도요타, 테슬라 등 미국 내 생산공장을 둔 무노조 자동차 제조사 13곳을 상대로 노조 결성 추진을 공..
금리시장서 경제 경착륙·연준 금리 인하 전망 확산 2023.11.29
미국 금리시장에서 내년 미국 경제의 경착륙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하 전망이 확산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
기업 임직원 자사주 매입 나섰다…"美증시 추가 랠리 여지" 2023.11.29
최근 기업 임직원들이 자사주 매입 기조로 돌아선 것이 미국 증시에 추가 랠리 여지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데이터 제공업체 워싱턴서비스에 따르면..
유대주의 갈등에…미 의회 불려가는 하버드·MIT 대학 총장들 2023.11.29
미국 하버드대, 펜실베이니아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총장들이 내달 미국 의회에서 최근 이들 대학 캠퍼스에서 확산하고 있는 반(反)유대주의에 대해 진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