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라인 공립학교 유학생 가족을 위한 박람회 개최 2016.11.0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브루클라인 공립학교는 11월 7일에 유학생 등 외국학생 가족들을 위한 지역사회 정보 박람회(Community Re..
재외동포언론인협회 시국선언문 2016.11.07
재외동포언론인협회 시국선언문- 이번 사건은 참혹한 국격의 파괴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사상초유의 국정농단 사태를 지켜보면서 우리 재외동포 언론인들은..
보스톤 최초 한인호텔 문열었다 2016.11.07
구 가야 자리 포터스퀘어 호텔 들어서
쇼팽콩쿠르 우승자의 쇼팽 피아노 연주 2016.11.07
쇼팽 콩쿠르 한인최초 우승 조성진 유매스 앰허스트에서 공연
이학수 교우회장 참여 고대 보스톤 교우회 성료 2016.11.0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고려대학교 보스턴교우회는 10월 30일 일요일 찰스 강과 보스턴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MIT의 Eastgate 29..
매사추세츠 태권도협회 30명의 태권도 사범 배출 2016.11.0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매사추세츠 태권도협회가 10월 29일 미태권도협회(USAT) 공인 태권도 심판 30명을 자체 배출했다. 매사추세츠..
과학과 예술의 만남 다빈치의 천재성을 재조명한다 2016.11.0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르네상스가 낳은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전시가 보스톤 과학박물관에서 열린다. ‘다빈치-더 지니어스’(Da..
매사추세츠 주의 1인당 건강보험비는? 2016.11.0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지난 몇 년에 걸쳐 실행된 미국 내 건강보험 개혁에 따라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에도 변화가 생겼다.&n..
한 세기가 걸렸다. 시카고 컵스 월드시리즈 우승 2016.11.07
174년(107년+67년)을 기다린 양 팀다운 치열한 명승부 컵스 8-7 연장 10회 승리, 최고의 월드시리즈로 기록 될 듯
패트리어츠, 충격적인 트레이드 단행 2016.11.0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시즌 중 트레이드 마감일 하루 전인 지난 31일 깜짝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정규시즌 경기의 절반..
신영의 세상 스케치 569회 2016.11.07
여백과 공백의 미
한담객설閑談客說: 색맹色盲 2016.11.07
  세월은 가지말라 해도 잘도 간다. 계절은 바뀌지 말라 해도 잘도 바뀐다. 그래서 그런가 한창 가을이 깊어 간다. 오히려 가을을 건너뛰고 겨울이 성큼..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20. 새 길을 찾아서 (2) 2016.11.07
인디언문제 담당국의 175 주년 기념 반성문 (계속)나는 미국을 위하여 발언하지도 않고 미국을 대신하여 이야기하지도 않지만 만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는 인디언국을..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152 2016.11.07
화랑세기花郞世紀, 5세 풍월주風月主 사다함斯多含(4)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354) : 하버드(Harvard) 대학의 투자전문가 2016.11.07
하버드 대학은 최고의 명문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 사는 한인 동포도 하버드 대학은 익히 알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그야말로 똑똑한 아이들만 들어갈 수 있는..
기술과 철학의 분리 2016.11.07
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역대 미국 대통령 선거의 잡다한 역사 (4) 이어지는 선거, 그리고 슬로건 2016.11.07
오늘, 다시 읽는 미국사
송동호 로펌 법률 칼럼 - [형법] 음주운전 (Driving Under Influence, DUI) 2016.11.07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  연말연시가 되면서 송년회를 비롯한 크고 작은 모임들이 많이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사람들과 술자리를 할 기회도 많아..
하버드 학생들 보스톤 첫 시국선언 2016.11.04
공정하고 원칙적인 수사로 철저히 진상규명 요구 한국 대학생들에게 동참 알리고 타 대학 유학생들 동참 당부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보스톤 유학생들 최순실 게이트에 분노 2016.11.03
한국인 학생들마다 관심도 편차 크지만 문제에는 공감 미 대선으로 높아진 정치 관심, 미 학생들도 관심 가져
프리미엄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