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오도민연합회 정기이사회 개최 2011.01.2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 뉴잉글랜드 이북오도민연합회(이하 이북오도민회)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16일 일요일 오후 4시 메뚜엔에 소재한 차이나 뷔페..
미국 태권도협회 무도연맹 제1회 품새 심판 자격증 교육 2011.01.2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 미국 태권도협회 무도연맹(USAT/Martail Art Commission) 매사추세츠 지부에서 제1회 품새 심판 자격증..
보스톤 지역 부동산, 전문가 전망 2011.01.24
대체적으로 긍정적, 완연한 회복 2년 더 있어야
뉴햄프셔한인회 불우이웃 돕기 신년 모임 2011.01.2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뉴햄프셔한인회가 불우이웃 돕기 기금 마련 행사를 겸한 신년 파티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토요일 뉴햄프셔의 Derr..
하버드 Film Archive 홍상수 감독 영화 상영 2011.01.2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하버드 영상자료원(Film Archive)에서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7일까지 상영 된다. 장소..
세계의 와인을 한꺼번에 맛본다 2011.01.24
보스톤 와인 엑스포 22일, 23일 양일
페이스북 여성들 사진 노린 남성 6년 선고 받아 2011.01.2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박현아 기자 = 캘리포니아의 한 남자가 여성들의 사진을 노리고 페이스북을 해킹, 6년 징역형을 선고를 받았다. 그는 자신이 해킹한..
뉴튼 청소년 부모님 차 무면허 운전으로 체포 2011.01.2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박현아 기자 = 운전면허가 없는 뉴튼의 한 청소년이 지각을 우려, 동의 없이 부모의 차로 운전을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보..
가볼만한 행사, 놓치기 아까운 행사 2011.01.24
Guided Snowshoe Walk 일시: 1월 29일 오전 11시~12시 장소: Mass. Audubon's Boston Nature Center and W...
동아시아와 미국의 교차로에서(19): 가보고 싶은 인천대교 2011.01.24
한국의 새로운 랜드마크 미국에 와 있으면서 한국에 가보지 못한지 어느덧 2년째이다. 필자는 중국 조선족 출신으로 일본에 거주하면서 모국인 한국에 30여차례 다녔기..
Short Sale 2011.01.24
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애플 COO 댄쿡이 이끈다 2011.01.2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병간호를 위해 회사를 떠나게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재 부사장이자 최고..
유학생, 세금신고 해야 하나?(3) 2011.01.24
글 싣는 순서 1. 유학생은 세법상 미국의 거주자인가, 비거주자인가? 2. 어떤 소득을 신고하나 3. 어떤 비용을 공제 받을 수 있나 4. MA주 소득세 (MA..
디지털카메라의 이해와 활용 컬럼 42: 보는 눈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2011.01.24
우리는 카메라의 렌즈를 인간의 눈으로 비유하면서 그 중요성에 대해 얘기하곤 한다. 그럼 보는 눈을 바꾸면 세상이 바뀔까? ‘밝은 렌즈가 좋다던가, 빠른렌즈가 비싸..
영민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61) : 채권투자의 위험성 2011.01.24
이명덕 박사의 재정 칼럼
투자 이민에 대한 통계 및 새로 바뀐 점들 2011.01.24
성기주 변호사의 법 칼럼
싼 가격의 항공권 구매하기 2011.01.24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심영진 인턴기자 = 온라인 항공권 판매사들과 항공사간의 마찰로 항공사간 요금을 한 눈에 비교하며 예매하기가 어려워졌다. 그러나 조금..
여러분 건강하십니까? : 수험생 피로, 황기와 대추차로 피로를 풀어주세요 2011.01.24
이선영원장의 한방 칼럼
보스톤과 음악가(10) : 뮤지컬 2011.01.24
2010년 대중 문화계를 감전 시킨 건 소녀시대나 2PM이 아니고 실력하나로 정상에 우뚝 선 슈퍼스타 K 허각이라 해도 괜찮겠지요. 개인의 재능보다 기획사의 육성..
1+1=3(?) 2011.01.24
작년 연말에 저의 집은 북새통이었습니다. 큰 딸이 아들 둘(8, 2살) 아들이 딸 둘(5, 1살) 오랜만에 함께 모여 얼굴 익히고 외롭지 않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