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피해 “일본을 도웁시다” 2011.03.21
3월 11일 지진과 함께 발생한 쓰나미는 수많은 인명 피해를 냈습니다. 지금도 많은 일본 이재민들은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한인들이 도와야 할 때 입니다..
매사추세츠주 진출 노리는 한국 로봇 2011.03.21
기술 제휴 업체와 판매 대리점 찾아
천안함 1주년 추모 좌담회 2011.03.21
보스톤재향군인회(회장 이강원)는 천안함 사건 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미로 안보 좌담회를 갖는다. 오는 27일 일요일 오후 4시 우번에 위치한 한인회관..
북부보스톤교회 창립 34주년 기념예배 2011.03.21
오는 3월 20일 일요일 오전 11시, 앤도버에 위치한 북부보스톤교회가 창립 34주년 기념 예배를 갖는다. 이날 예배에는 전임 담임목사였던 홍석환 감리사가 참석해..
50년대 연애 다룬‘자유결혼’상영 2011.03.21
이병일 감독의 1958년 작 자유결혼이 오는 28일 월요일 오후 4시 하버드 대학의 Porté Seminar Room (S250, CGIS South Buildi..
아틀란틱 심포니 보스톤 공연 2011.03.21
아틀란틱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 김진)의 보스톤 공연이 오는 4월2일 토요일 오후 8시 보스톤 소재 조단홀에서 열린다.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베토벤..
MBTA요금 미국 타주, 캐나다 보다 훨씬 저렴 2011.03.21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박현아 기자 = 보스톤 MBTA요금이 타도시 대중교통과 비교해 상당히 저렴한 편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월, MBTA는 미국과..
개인 및 개인사업자의 세금신고(7) : 자녀세액공제(Child Tax Credit) 등 2011.03.21
2010년도 사업부진으로 납부할 세금이 얼마 되지 않는 김 한국씨. 그는 이미 납부한 Estimated Tax가 납부할 세금보다 커 이 중 일부를 환급 받을 것으..
형사범의 미국 시민권 신청에 대하여 : 시민권 승인의 결격사유 2011.03.21
김성군 변호사의 법 칼럼
아이패드 2, 50만대 판매 2011.03.21
애플, 타겟, 베스트바이 모두 품절
경기 분명한 회복세 매사추세츠 실업률 8.2로 하락 2011.03.2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매사추세츠주가 2월 근 1년만에 최대의 일자리 증가율을 보임으로써 2009년 5월 이래 최저의 실업률을 기록했다. 주..
뉴욕 타임즈 온라인 요금부과 2011.03.2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뉴욕타임즈는 17일부터 온라인뉴스 사이트인www.NYTimes.com의 요금제를 캐나다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욕타..
영민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69) : 생명보험, 그것을 알고 싶다 (하편) 2011.03.21
이명덕 박사의 재정 칼럼
‘올바르고, 완벽한’ 과외활동의 공식?-2 2011.03.21
앤젤라 엄의 명문 대학 입학 전략
봉사 활동 2011.03.21
정준기 원장 교육 컬럼
2011년도 보딩입학 가이드 Article# 26: 대기자 명단 2011.03.21
3 월10일, 미 보딩학교들이 입학결과를 발표한 후, 많은 한인학생들이 지원한 학교의 대기자 명단에 들어 있는 것을 경험했다. 나름대로 최선의 준비를 했기 때문에..
마귀의 속삭임 2011.03.21
지금은 사순절입니다. 천주교에서 중요한 때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깨닫는 때이고 때 묻고 오만 방자하게 나대던 내가 누구인지, 결국 피조물이라는 걸 확인하는 때입니..
베를린 산문 (2) 2011.03.21
의사당(Parliament)을 관광하러 갔더니 거의 2시간을 기다리는 긴 줄이다. 줄서서 기다리는동안 판토마임하는 젊은이들이 와서 공연을 하며 푼돈을 받아간다...
정치 인턴을 끝내며 2011.03.21
저는 갓 새로 만들어진 사회 지원팀(Community Outreach Team)에서 저의 정치인턴생활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공식적인 임무는 주지사님..
동아시아와 미국의 교차로에서(25) : 외부와 내부의 시각으로 본 오늘의 중국(7-1) 2011.03.21
일본에서 관찰해 본 중국의 변화 최근 중국의 호금도(후진타오)국가주석이 미국을 방문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을 미국과 더불어 초강대국으로 지칭하는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