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쏭의 5분요가> 볼륨있고 건강한 애플힙을 위한 힙.쭉.빵. 운동 2021.02.18
“하체 비만형이라 하체 운동하기가 겁나요..”“엉덩이가 쳐져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
사흘 과자 먹으며 촛불 난방…텍사스 주민들, 한파에 생존 투쟁 2021.02.17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최악의 한파가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한 가운데 현지 주민들의 생존 투쟁기가 미국 언론을 통해 소개됐다.CNN 방송은 17..
미 한파에 20여명 사망, 정전 피해 눈덩이 2021.02.17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이 최악의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다. 겨울 폭풍이 몰고 온 북극발(發) 맹추위에 미국 본토(하와이·알래스카 제외)의..
코로나19 원격학습의 그늘…"미국서 자녀 ADHD 상담 급증" 2021.02.17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학습이 늘면서 아동들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미국 NBC 방..
18일부터 65세 이상 백신 접종 예약 가능 2021.02.17
주정부는 65세 이상 74세 이하의 매사추세츠 주민들과 2개 이상의 기저질환을 보유한 매사추세츠 주민들은 18일부터 백신 예약이 가능하다고 17일 발표했다. 주정..
램지어,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등 수년 역사 왜곡 줄줄이 2021.02.17
하버드 법대 램지어 교수가 성노예 문제뿐만 아니라 1923년 관동대지진 조선인들이 학살 사건도 왜곡하는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들이 책, 잡지로 줄줄이 출판될 예정인..
매스한인회 비롯 한인단체들 램지어 교수 사퇴 요구 2021.02.16
뉴욕한인학부모협의회와 매사추세츠 한인회 등 한인단체들이 위안부 관련 왜곡 논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마크 램지어 교수의 사퇴를 요구했다. 뉴욕한인학부모협의회는 1..
목요일 또 한차례 폭설 최대 8-12인치 2021.02.16
눈덮힌 보스톤에 이번주 목요일인 18일 오후 또 한차례 폭설이 내릴 것이라고 미 기상청이 밝혔다. 아큐웨더 등의 기상학자에 따르면 18일 오후부터 눈이 시작해 금..
'눈폭풍에 정전' 텍사스주, 모더나 백신 5천 도스 긴급 접종 2021.02.15
지난 주말 불어닥친 겨울 폭풍으로 대규모 정전 사태를 겪은 미국 텍사스 주(州)가 보관 중이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접종에 나섰다...
엔비디아 ARM 인수 곳곳에 난관…퀄컴 반대 의견 밝혀 2021.02.15
미국 반도체 제조사 퀄컴이 경쟁 업체 엔비디아의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 인수에 대한 반대의견을 세계 주요국 반독점 당국에 전달했다고 미 CNBC 방송이 소식..
'대통령 보호막' 사라진 트럼프, 수사와 민·형사소송 산더미 2021.02.15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현직 대통령이라는 울타리 속에 민·형사소송에서 보호받아왔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수많은 법적 위협에 직면했다고 C..
미국인 62% "민주당도 공화당도 너무 못해…제3당 필요" 2021.02.15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 국민 62%는 집권당인 민주당도 야당인 공화당도 엉망이라 제3당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미 여론조사기관 갤..
주택 융자금(Mortgage)의 중요한 결정 2021.02.15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 특히 은퇴 준비하는 분은 남아있는 주택융자금을 빨리 갚으려고 한다. 한 마디로 매달 나가는 지출을 줄이겠다는 생각이다. 이런 결정이 재정..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021.02.15
김흠순의 부인 보단은 며느리들에 대하여 염려를 많이 했다. 김흠순은 정처 보단과 함께 아들 일곱을 두었고, 후처 이단과는 딸 셋 아들 둘을 두었다. 아들 아홉 중..
리스팅을 위한 주택 꾸미기 2021.02.15
통계에 따르면 주택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집안에 들어서고 수 분 안에 구입여부를 결정하며 72%가 첫인상에 의존한다. 부동산업자들은 주택을 모델홈처럼 꾸미는..
램자이어 교수의 '망언'과 '망발'을 어찌할꼬!! 2021.02.15
램자이어 교수의 '망언'과 '망발'을 어찌할꼬!!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에 소속된 존 마크 램자이어 교수는 최근 발행한 논문 'Contracting for..
한담객설閑談客說: 탄성의 한계 2021.02.15
한국을 방문중이었다. 눈에 띄는 게 있었다. 잡동사니들을 모아둔 바구니속 이었다. 모나미 볼펜을 발견한 거다. 반갑고 새삼스러워 만지작 거리며 탐을 냈다. 가져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매스주서 19건 추가 총 29건 발견 2021.02.14
매사추세에서 14일 총 19건의 영국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인돼 지난 1월 17일 매사추세츠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누적 확진자는 29건에 달했다. 매사추..
미 동북부 한인회 연합 램지어 “위안부논문 철회” 촉구 2021.02.14
매사추세츠를 비롯한 뉴욕 뉴저지 등지의 한인회 연합인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는 14일 성명서를 발표해 “마크 램지어 하버드 법대교수의 역사왜곡 논문”의 철회를 촉구하..
미 일부 도시 여전히 아시아계 겨냥 범죄 발생 2021.02.14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최근 미국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을 겨냥한 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아시아계 공동체가 바짝 경계하고 있다고 CNN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