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ABC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 의 주인공 에바 롱고리아(32)가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는 섹스 비디오 소문에 정말 ‘위기의 주부’ 가 되었다.
영국 타블로이드 지 ‘더 선’ 은 30일 에바 롱고리아와 그녀의 남편 NBA 스타 토니 파커(25)의 섹스 비디오가 인터넷을 떠돌아 다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비디오는 두 사람이 결혼 전 찍은 영상으로 수위가 높은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해에도 섹스 비디오가 존재한다는 루머에 시달렸으나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에바 롱고리아와 토니파커는 지난 7월7일 프랑스 파리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고정은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