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마트 "오늘 우리, 플친 맺어요!" | 
|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통해 쇼핑 기회 제공 | 
| 보스톤코리아 2019-05-30, 2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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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H마트가 고객과의 신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활발한 소통과 보다 편리한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H마트는 고객들에게 주간 세일 소식, 운영시간 등의 매장 정보, 스마트 카드 혜택 등 H마트 관련 소식 및 정보를 스마트 폰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에서 간편결제를 통해 한국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한아름 고국통신판매’를 카카오톡 플러스를 통해 이용 가능하도록 한 것을 물론 간편한 스마트세이빙카드(Smart Saving Card)가입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로써 고객들에게 한층 더 편리한 쇼핑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H마트는 또한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의 의견 반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H마트 측에서는 “H마트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공식 런칭함으로써 고객분들께 한층 더 편리한 쇼핑과 활발하고 친근한 소통의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이 준비하였으니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보스톤 지역 H마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는 아이디 (@hmart_ma) 입력 또는 QR 코드 스캔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H마트 고객서비스센터(877-427-7386)에 하면 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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