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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아일랜드 한인회는 8월 12일 토요일 워익(Warwick) 에 있는 로드아일랜드 커뮤니티칼리지 (CCRI)에서 8.15 광복절 기념식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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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로드아일랜드 한인회는 8월 12일 토요일 워익(Warwick) 에 있는 로드아일랜드 커뮤니티칼리지 (CCRI)에서 8.15 광복절 기념식을 가졌다. 
모니카 리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엄성준 보스톤 총영사가 격려사를 조봉섭 한인회장이 환영사를 전달했다. 박근찬 이사장은 2017년 8월15일 광복절을 한국날로 지정하는 로드아일랜드 주정부 선포문을  낭독했다. 이동수 건물건립위원장은 한인회 회관 건물구입 과정 및 장래의 계획을 설명했다. 
제 2부는 태평무, 가야금 병창 , 해금,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국악 연주와 고전 무용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 날 국악행사는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오정희씨의 국악 연주단에 어린 학생도 참여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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