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유리 영화 도전한다 | 
| 보스톤코리아 2013-05-20, 11:2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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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여성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24)가  영화에 처음 출연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노브레싱>에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서인국, 이종석 등과 호흡을 맞춘다”고 16일 밝혔다.  영화 <노브레싱>은 수영을 소재로 벌어지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다룬다. 유리는 이 영화에서 가수를 꿈꾸는 ‘정은’ 역을 맡는다.  어릴 적 친구인 서인국, 이종석과 삼각 관계에 휩싸인다. 앞서 유리는 KBS <못말리는 결혼>, SBS <패션왕> 등에서 연기자로 활약해 안정된 연기로 호평받은 바 있다.  영화는 19일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올해 하반기 개봉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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