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디 몬태그 인생의 최악의 실수 | 
| 보스톤코리아 2010-05-10, 14:30:22 | 
| 
 이번 주 스타 매거진에서 몬태그는가슴 확대수술을 받은 것과 턱 축소수술을 받은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다. 몬태그는 최근 퉁퉁 부어 오른 얼굴과 성형 후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몬태그의 한 지인이 따르면 몬태그는 “매일같이 울기만 한다. 하이디는 그녀 자신이 자기에게 한 짓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지금 심각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아무도 자신을 만지지 못하게 할 정도이다. 심지어 남편인 스펜서 프랫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의견목록    [의견수 : 0] |  |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 
 프리미엄 광고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