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최희 “난 월급쟁이라 별로다. 공서영은 전세 살고 난 월세다” | 
| 보스톤코리아 2014-05-19, 11: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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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최희가 수입에 대해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TAXI(이하 택시)'에 출연한 최희는 "정산이 늦게 되니까 돈이 없을 땐 정말 없다"면서 "안 쉬고 소처럼 일하는데 없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최희는 "공서영은 프리랜서 활동을 먼저 해 나보다 수입이 많다"고 부러움의 시선을 보내면서 "난 월급쟁이라 별로다. 공서영은 전세 살고 난 월세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최희 공서영에 누리꾼들은 "최희 공서영 대박" "최희 공서영 짱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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