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영사관 정전 63주년 기념 보은행사 개최 | 
| 보스톤코리아 2013-10-28, 14:34:35 |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김현천 기자 = 주보스톤 총영사관이 정전 63주년을 맞아 지역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오찬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프래밍햄에 위치한 쉐라톤 호텔에서 진행된다. 200~300여명 참전용사 및 가족들, 그리고 한인 관계자들이 참석하게 되는 보은행사에는 보스톤한인합창단이 공연을 펼 예정이며 기념품 또한 지급될 예정이다.  매년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보은 행사를 개최해온 보스톤 총영사관은 매년 뉴잉글랜드 지역 한인회가 주최하는 참전용사 보은 만찬 행사를 후원해 오고 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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