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섭 전 6.25 참전용사회 회장 별세 2015.03.0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6.25 참전용사회 서정섭(향년 90세) 전 회장이 지난 3월 4일 오전 8시30분 로렌스 제너럴 호스피털(Lawrence..
화음보스톤쳄버 봄 음악회 개최 2015.03.0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화음보스톤쳄버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진욱)가 광복 70주년, 남북분단 70주년을 맞아 주최하는 ‘2015 한반도..
MIT 경영대학원생 한국방문 프로그램 인기 2015.03.05
코리아 트렉, 외국인들의 한국 탐방 카카오톡 본사 및 공동경비구역 방문, 맛집 탐방도 필수 경영 대학원생 사이 인기 프로그램으로 손꼽혀
뉴튼 사우스 고교, 하루종일 위안부 실상 공부 2015.03.05
초청강사 및 학생, 교사 400여명 참석
한국 어학연수생 주최 '한국의 날' 인기만점 2015.03.05
카플란 한인 학생들 학원내 한국문화행사 기획
한미노인회 정기 사랑방 및 3월 행사 공지 2015.03.0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유다인 기자 = 보스톤 한미노인회(회장 유영심)의 정기 사랑방 모임이 오는 4일과 18일 수요일 앤도버 소재 국제선교회에서 열린다.&n..
유명 목사이자 보스톤 고교 학생주임이 학생에 총격 2015.03.05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도체스터 지역의 목사이자 보스톤 잉글리시 하이스쿨의 학생주임인 숀 해리슨이 청소년으로 하여금 마약과 여자를 미끼로 마약을..
보스톤 시즌 최고 적설량 기록 5일 달성 될 듯 2015.03.04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온라인 팀 = 미 기상청이 관측을 시작한 이래 겨울시즌 최고적설량 기록이 3월 5일 목요일 새롭게 달성될 것이라고 미 기상청이 밝혔다.&n..
총영사관과 각 한인회 3.1절 기념식 가져 2015.03.03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각 한인회는 물론 총영사관에서도 주요 기관단체장들을 초청해 3.1절 기념식을 가졌다. 보스톤 한인회(뉴잉글랜드 한인회)는 합창단의 연주..
드레스 색깔이 뭐길래, 버즈피드 사상최고 히트수 2015.03.03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77불짜리 드레스 사진 한장이 인터넷 트렌드 뉴스 미디어 웹사이트인 버즈피드의 사상 최고 트래픽을 기록했다. 6시간에 무려..
마틴 월시 시장, 눈치운 주차공간 48시간 룰 해제 2015.03.02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마틴 월시 보스톤 시장은 눈치운 주차 공간 48시간 소유 제한 제도를 잠정적으로 폐지키로 한다고 21일 밝혔다. 폭설..
보스톤 올시즌 적설량 100인치 넘었다 2015.03.02
2014-15시즌 101.8인치 사상 두번째 많은 눈의 해
테러 위협에 쇼핑몰 경계 강화 2015.03.02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매사추세츠 주를 비롯한 미국 전역의 쇼핑몰들이 경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테러 단체가 미국 쇼핑 센터를..
패트릭 전 주지사 하버드 졸업식 연사로 2015.03.02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드벌 패트릭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오는 5월에 있을 하버드 대학 졸업식에서 연사로 서게 된다.올해 1월에 매사추세츠..
보스톤 공립도서관 화려한 새단장 2015.03.02
어린이 맞춤형 색깔 7천5백만달러 예산 2016년 완공될 예정
불어터진 국수 '부동산 3법'이 뭐길래 2015.03.02
(서울=폴리뉴스) 박광윤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부동산 3법의 늑장 처리를 놓고 ‘불어터진 국수’에 비유한 것이 화제다. 이에 다시 ‘부동산 3법’이 도마에 올..
NBA 파워랭킹 TOP 4, 셀틱스는 어디에? 2015.03.02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지난 19일에 NBA 시즌 중 트레이드가 종료되었다. 이제 앞으로 남은 한달 반 정도의 정규시즌 기간 동안..
업소탐방 276 : 한밤중의 야식은 카유가(Kayuga)가 책임진다 2015.03.02
카유가(Kayuga)1030 Commonwealth Avenue, Boston, MA 02215617-566-8888kayuga.com(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신영의 세상 스케치 487회 2015.03.02
'절대(絶對)'라는 것은 인간의 몫이 아닌 절대자의 몫은 아닐까
한담객설閑談客說: 세월은 가고 사진은 남는 것 2015.03.02
보스톤코리아 공모 눈雪사진을 봤다. 일등상을 받은 사진이 도드라졌다. 아마추어인 내가 봐도 흠잡을 수 없었던 거다. 우산을 쓴 인물의 뒷모습에 내 눈길이 박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