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 주지사, 우 시장 등 1천호 발간 각계 축하 메시지 답지 2025.03.27
보스톤코리아의 1천호 발간을 기념해 모라 힐리 주지사, 미셸 우 보스톤 시장, 김재휘 총영사 등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모라 힐리 주지사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U Mass-Boston 한인학생회(KOSA) 한문수 교수 초청 강연회 개최 2025.03.27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보스턴캠퍼스(University of Massachusetts Boston, 이하 유매스보스톤) 한인학생회(KOSA) (회장 하종수)는 한문..
보스톤 산악회, 4월 5일 제7차 정기 산행 2025.03.27
보스턴 산악회는 오는 4월 5일(토) 뉴햄프셔에 위치한 잭슨 마운틴(Mt.Jackson 4,052ft.)과 웹스터 마운틴(Mt. Webster 3,910ft.)으..
공항 입국심사에서 영주권 자진 포기각서 강요 잦아 2025.03.27
최근 미국으로 들어오는 입국심사에서 합법체류자와 영주권자가 입국거부를 당해 비자취소, 영주권박탈과 함께 본국으로 추방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 뿐만..
코리안 헤리티지 심포지엄, 한국의 현대 미술과 화가 이쾌대 2025.03.27
보스턴 한미예술협회는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넓히기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무료 교양 강좌인 <코리언 헤리티지 심포지엄&g..
매사추세츠 ICE 단속에 불안에 떠는 이민자 가족들 … "안전하다고 믿었는데" 2025.03.27
지난주 매사추세츠 전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며 370명을 체포하자, 지역 이민자 가족들은 큰 충격과 두려움에 빠졌다고 보스톤글로브가..
문자로 의사 부르고 당일진료 가능한 디렉트 프라이머리케어 인기 2025.03.27
매달 80달러에서 최대 145달러의 수수료를 부담하고 필요할 때는 프라이머리 케어 의사를 집으로 부르며, 당일 진료가 가능한 디렉트 프라이머리케어(Direct P..
미국 보건복지부, 2만 명 대규모 인력 감축 발표 2025.03.27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HHS) 장관이 27일 부처 인력을 약 25% 감축하고 일부 부서를 통폐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현재 8만 2천여 명인..
카드 결제 가능한 매사추세츠 MBTA 및 환승 시스템 정보 총정리 2025.03.27
최근 매사추세츠 교통국(MBTA)의 지하철(T) 및 버스에서 찰리 카드 (매사추세츠용 교통카드) 이외에도 스마트 폰으로 결제가 가능한 장비가 도입됐다. 스마트폰..
트럼프, 머스크 부탁 없었다지만…"車관세, 테슬라 승자될수도" 2025.03.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발표한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 부과 방침이 일론 머스크의 자동차 제조기업 테슬라에 호재가 될 것이라는 전..
하버드 교수진 600여 명, 트럼프 정부 압력에 저항 요구 2025.03.27
하버드대학교 교수진 600여 명이 대학 이사회에 서한을 보내 트럼프 행정부의 대학 압박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대학의 독립성을 위협하는 명령에 저항할 것을..
트럼프 "4월3일부터 외국산 車에 25% 관세"…관세전쟁 전선 확대 2025.03.26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박성민 강병철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미국에 수입되는 외국산 자동차..
연방 이민당국, 텁스대 박사과정 터키 유학생 구금 2025.03.26
연방 이민단속국(ICE)이 25일 저녁 텁스대(Tufts University)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터키 국적의 유학생을 학교 서머빌의 한 거리에서 구금했다.IC..
뉴욕 연은 "美 학자금 대출 '그림자 연체' 1천만명 육박" 2025.03.26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팬데믹 이후 미국에서 실시된 학자금 대출 상환유예 조치가 종료된 여파로 1천만명에 육박하는 대출자들의 '그림자 연체&#..
얼마나 안전하기에…미국 전쟁계획 논의된 메신저 '시그널' 2025.03.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핵심인사들이 민간 메신저 '시그널'(Signal)에서 전쟁계획을 비롯한 민감한 사안들을 논의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해당 앱..
안보보좌관, 채팅방 논란 내 책임…언론인 초대 경위 조사 2025.03.25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마이크 왈츠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5일(현지시간) 군사 작전을 민간 메신저 '시그널' 채팅방에서 논의..
[뉴욕증시-1보] 유연한 관세 기대 속 숨고르기…동반 강세 2025.03.25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를 이어갔다. 다만 전날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보합권에서 오르내리며 숨 고르기 양..
'트럼프 위협'에 반미감정 들끓는 캐나다, 미국 여행도 '보이콧' 2025.03.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와 합병 위협 등에 직면해 캐나다 내 반미 감정이 커진 가운데 캐나다인들이 미국으로 휴가를 가지 않으려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TSMC, 올해 하반기 2나노 양산…내달 수주 시작" 2025.03.25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올해 하반기 최첨단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제품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미·러, 우크라 휴전안 '마라톤회담'…12시간 넘겨 종료 2025.03.24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미국과 러시아의 고위급 대표단이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휴전 방안을 두고 '마라톤 회담'을 벌였다.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