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한국계 매사추세츠 연방하원의원 탄생하나? 2025.10.30
MA주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낸 한국계 대니얼 고(Daniel Koh, 이하 댄 고) 전 백악관 부차관보가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의 지지를 획득하는 등..
이번 주 일요일 서머타임 종료, 다수가 싫어하는데 왜? 2025.10.30
올해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이 11월 첫째주 일요일인 2일 새벽 2시를 기해 해제된다. 이에 따라 11월 2일 새벽 2시는 새벽 1시로..
성 앙뚜안 다블뤼 한인 성당 카리타스 성가대, 제11회 정기 연주회 성료 2025.10.30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편집부 =뉴튼 소재 성 앙뚜안 다블뤼 한인 성당의 카리타스 성가대는 지난 10월 15일 토요일 본당에서 제11회 정기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보스톤 발레, 연말시즌 시작 알리는 <넛 크래커> 공연 내달 28일부터 2025.10.30
보스톤 발레(Boston Ballet)의 클래식이자 연말시즌 대표 공연인 ‘넛크래커(호두까기 인형)’를 11월 28일 땡스기빙 다음날 시작한..
보스턴의 매력적인 11월, 놓칠 수 없는 이벤트 가이드 2025.10.30
11월의 보스턴은 단풍이 물들고 겨울의 문턱에 서 있지만, 도시의 열기는 오히려 뜨겁게 달아오른다.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을 기념하는 퍼레이드부터..
한미, 관세협상 합의…상호관세 15%·현금투자 年 상한 200억불 2025.10.29
한미가 총 3천500억 달러의 대미 투자금 중 2천억 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 달러로 제한하기로 29일 합의했다.상호관세 세율은 지난 7월 합의..
[경주APEC] "유리창 방탄유리로 교체" 트럼프 묵는 호텔 긴장감 2025.10.28
(경주=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호텔 유리창을 방탄유리로 바꿔 달라고 해서 왔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28일 밤이..
뉴잉글랜드 생명과학협회, 10월 30일 제4차 정기포럼 개최 2025.10.27
뉴잉글랜드 지역 한인 생명과학자 비영리 학술단체인 뉴잉글랜드 생명과학협회(New England Bioscience Society, 이하 NEBS)가 오는 10월..
트럼프, 한미협상 타결 매우 가까워…韓 준비되면 나도 준비돼 2025.10.25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한국과의 관세·무역 협상에 대해 "타결(being fin..
NOAA, 올해 겨울 평균보다 따뜻할 것, 눈은? 2025.10.23
보스톤의 올 겨울은 좀더 따뜻하며 눈과 비는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해양대기청(NOAA)이 22일 발표한 겨울 전망에 따르면, 올겨울 보스턴을 비롯한..
뉴잉글랜드 한인의사연구회 AI 심포지엄, 의학 인공지능 전문가 한자리에 2025.10.23
뉴잉글랜드 한인의사연구회는 지난 9월 24일 보스턴 케임브리 혁신센터(CIC )에서 열린 2025 NEKSOM 인공지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의학 및 인공지능 전..
넷플릭스 인기 <김스 컨비니언스> 보스톤 무대에 올라 2025.10.23
캐나다와 넷플릭스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TV 시트콤 <김스 컨비니언스(Kim’s Convenience)>의 원작 연극이 올 11월 보스톤 무..
보스턴산악회, 11월 1일 트라이피라미드 산으로 정기산행 2025.10.23
보스턴산악회가 오는 11월 1일 토요일 뉴햄프셔 화이트마운틴 지역의 트라이피라미드 산으로 제 17차 정기 산행을 떠난다. 이번 산행 난이도는 5단계 중 4.7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시장 요동, 노년층 가입자 혼동 2025.10.23
인기가 높았던 민영 보험사 운영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이 하나 둘씩 폐지, 또는 축소되면서 메디케어 가입자들은 더 이상 과거와 동일한 어드밴티지 플랜을 이용할..
관광객 발길 이어지는 서울 가을의 감성 명소 10곳 2025.10.23
만추의 정취가 깊어지는 10월 시민들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가을 감성 명소’는 단연 ‘궁’이었다. 서울시가 &l..
쌀쌀한 보스턴 가을, 따뜻한 커피 한 잔과 달콤한 빵으로 완성하는 여유 2025.10.23
쌀쌀해진 가을, 아기자기하고 멋스러운 보스턴에서의 가을을 더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따뜻한 카푸치노 한 잔에 맛있는 빵이 아닐까.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찰스..
한류 열풍 속 'LA한인축제'에 역대 최다 40만명 방문 2025.10.20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에서 뜨거운 한류 열풍을 타고 한인사회 최대 행사인 로스앤젤레스(LA)한인축제에 역대 가장 많은 30만명이 다녀갔다..
해외 크레딧 카드로도 서울 대중교통 결제 가능해진다 2025.10.20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내년부터 해외 신용카드로 서울의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오픈루프(Open-loop) 기반 교통결제..
"계란이 보물처럼 든 Gyeran-ppang"…CNN '세계 50대 빵' 선정 2025.10.19
"계란빵 한 개마다 보물이 숨겨져 있다."한국을 대표하는 길거리 간식 중 하나인 계란빵이 미 CNN이 뽑은 '세계 50대 빵' 중..
상처치료 50%앞당기는 한국 패치, 보스톤서 미국진출 교두보 확보 2025.10.16
한국의 바이오 스타트업 일렉셀(elecell, 대표 한형섭)이 보스톤서 열린 의료장비 전시회에서 상처 치료를 50% 앞당기는 전기자극 패치로 전문 평가단을 매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