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김자은 인턴기자 = 팝디바 브리트니 스피어스 본인이 포토샵 전후 사진을 공개하고 싶다고 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 된 사진들은 스피어가 2009년 Candie’s 브랜드 화보 찰영 때 찍었던 무보정 사진들이다.

보정이 되지 않은 사진들에서는 스피어스의 살집있는 허벅지와 둔부 부분과 종아리에 있는 작은 멍 그리고 건조해 조금 튿어진 발꿈치를 볼 수 있다.

흠잡을 곳이 없는 완벽한 스피어스의 화보는 포토샵의 에어브러쉬 툴을 이용해 완성된 작품이다.

이번 스피어스의 무보정 사진은 제시카 심슨이 패션잡지 마리클레어에 민낯으로 잡지표지 모델을 한지 몇 주 되지 않아 공개가 되 많은 네티즌들이 흥미롭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미국 불법체류 이민자의 의료비, 누가 부담하나

2. 보스톤 주택시장 ‘해빙 조짐’… “매도, 매수자에게 모두 좋은 시장”

3. 뉴잉글랜드 생명과학협회, 10월 30일 제4차 정기포럼 개최

4. 보스톤칼리지서 보수논객, 진보가“너와 네 가족 죽일 것”

5. 요즘은 60%가 A…하버드大 평점 인플레에 제동

6. [경주APEC] "유리창 방탄유리로 교체" 트럼프 묵는 호텔 긴장감

1. 피아노 문외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 임윤찬의 보스톤 데뷔연주

2. 노스쇼어몰 한국식품업체 노동법 위반으로 5만여불 범칙금

3. 잘나가던 하버드 출신 월가 애널리스트, 글짓기 교사가 된 사연

4. NIH 기금 감축시 MA주 5억5천만 달러 손실, 한인사회도 타격

5. 대학 학위,가치있나? 투자수익율로 본 가치 논쟁 뜨거워

6. 하버드 한국 학생 및 교수진 36명, 윤석열 대통령 퇴진 공동성명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