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탐방 316 : 젊은이들이 주목하는 퓨전 레스토랑 [1] 2016.09.01
양념치킨, 불고기타코, 김치 프리타 인기 메뉴 저렴한 가격, 특색있는 메뉴로 젊은 층 공략
MBTA, 안 쓰는 휴대폰만 없애도 65만 달러 절감 2016.09.01
MBTA 명의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 550개 이상 휴대폰 시스템은 한 번도 감사를 받은 적 없어
보스톤 경찰 바디캠 프로그램 시행 지연 2016.09.0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9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보스톤 경찰의 바디캠 프로그램이 지연되고 있다. 보스톤 경찰 노조는 바디캠 프로그램..
프랑스 TGV, 미국 북동부를 달린다 2016.09.01
보스톤, 뉴욕, 워싱턴을 연결, 2021년부터 개통 예정
한인 유학생 지속적으로 감소세 2016.08.3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미국내 전체 한인 유학생 수가 지난해 7월 대비 7.9% 줄은 71,719명으로 꾸준히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와 반대로..
세인트폴 성추행 피해자 얼굴 공개 “다른 피해자 없기를” 2016.08.30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뉴햄프셔 사립 명문 세인트폴에서 2014년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인 체시 프라우트 양이 30일 NBC Today에 출연해 피..
이번엔 한국 사드배치 지지 백악관 청원 운동 2016.08.29
평통 중심 미국에선 사드배치 지지 청원운동 시작 사드배치 반대 백악관 청원 운동은 10만명 넘어 종료
시민협회, 미셸 우 시의장에게 2,800불 전달 2016.08.2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뉴잉글랜드 시민협회가 대만계 현 보스톤 시의장인 미셸 우 광역구 의원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갖고 $2800을 후원했..
미 대선의 해, 시민권 신청자 소폭 늘어 2016.08.2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뉴잉글랜드 한인 시민협회가 8월 13일 주최한 무료 시민권 취득 워크샵에 약 30여명의 한인들이 참가해 시..
암에 대한 특별 건강세미나 2016.08.2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새생활센터는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스톤햄 소재 센터 (4 Spring St. St..
김소월의 시 "새벽" 과 함께하는 시와 음악의 밤 2016.08.29
한국 시의 세계화를 위한 걸음, 신작 가곡 발표 및 토론 진행
명작 삼행시, 영화 '터널' 무료티켓 이벤트 당첨자 [1] 2016.08.2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영화 <터널>의 26일 보스톤 개봉에 맞춰 보스톤코리아가 실시한 무료 이벤트에 13명의 당선자가 선정됐다. ..
밀알장로교회 남선교회 주최 선교기금 모금 골프대회 2016.08.2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북서쪽 챔스포드 소재 밀알장로교회 남선교회는 9월 11일 일요일 오후 1시 헤버힐 소재 크리스탈레이크 골프..
총영사관, 갤러리 전시회 오픈 행사 가져 2016.08.29
한미예술협회와 공동 기획 김사울, 김태병 작가 작품 전시
느헤미야 평신도 신학원 9월 학기 수강생 모집 2016.08.29
(서울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한인교회 연합으로 만들어진 뉴헤미야 평신도 신학원이 9월 10일 공개강좌와 더불어 정규 강좌를 개설하고 신규 수강생..
탈북자 및 해외 구호 바자회 2016.08.2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보스톤 교회는 9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스톤햄소재 교회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AFC 동부지구 팀들의 2016 시즌 변수 2016.08.2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AFC 동부지구의 강자로 군림해 왔다. 지난 13시즌 동안 패트리어츠는..
박인비 신드롬 2016.08.29
1904년 세인트 루이스 올림픽에는 아예 골프종목이 없었다. 남녀 Top 랭커들이 불참했기 때문에 대회가 무산되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상금을 주는 것이 올림픽..
신영의 세상 스케치 559회 2016.08.29
인덕(人德)과 인덕(仁德)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담객설閑談客說: 마포종점 2016.08.29
  지독히 덥다. 처서處暑가 지났는 데도 숨 쉴수 없었다. 수십년전에도 서울의 한여름 더웠던 모양이다. 이상李箱이 헐떡이며 투정했으니 말이다. 이상李箱은..